경험이 중요한 이유-목바이 출입국 사무소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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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4
2년여 전, 제가 목바이 출입구 사무소를 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는 여꿈카페 가입 전이었습니다.
수많은 자료에서 여기서는 줄도 서지 않고, 새치기가 빈번하며, 무질서하고, 사람들이 시장바닥처럼 굴러다닌다(?)는 설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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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를 통과할 때는 버스 한 대의 손님 외에 다른 이들이 없고, 버스 손님들도 느긋하게 줄을 서서 여유롭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안 타면 안 떠나겠지' 라는 생각으로 맨 나중에 입국심사를 받으려 했는데 다른 이들이 워낙 밍기적거려서 꼴찌로 통과하는 게 불가능했습니다.
처음 통과하는 출입국사무소에서 눈치를 살펴가면 사진 몇 장 찍었는데 모두 참 한가롭게 보입니다.
그 후 여꿈 카페에 가입한 후 스태프님들과 지금은 제휴업소 사장님이 되시 장교님이 비자 해결을 위해 여기를 다녀오는 이야기를 가끔 올려 주셨습니다.
다른 분들 글만 봐서는 무질서의 총본산으로 생각되었는데 실제로는 참 조용한 곳이어서 경험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ㅎㅎ
이제 캄보디아에 갈 일도 없고, 가고싶지도 않으니 어쩌면 목바이 출입국사무소 방문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전문가
꿀벌
유후유후휴
영진이

제니퍼





야무진남자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