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문 (通文) : 쥐새끼는 보아라
굿밤
119
1098
4
25.10.08
쥐새끼는 보아라
여인이 그대에게 얼마나 마음이 없었으면,
이리 간교한 짓거리를 해가며 믿음을 쌓으려 하느냐.
참으로 애달픈 일이로구나...
그리하여 여인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것 같으냐.
어찌 사내들이 쇠붙이를 들어 올리는 곳에서 고무줄놀이를 하고 있느냐.
하늘 아래 두 쪽의 불알을 달고 태어나 부끄럽지도 않은가.
옛말에 이르기를, 꼬리가 길면 반드시 밟히는 법.
네놈이 누군지는 곧 밝혀질 터이니,
감당할 수 있다면 계속해 보거라.
필경 네가 아첨을 떨었던 그 여인의 입에서
네 정체가 술술 불어질 것이다.
지금껏 쥐새끼가 잡히지 않은 적이 없었거늘,
핑계라도 좋으니 사내답게 사죄하도록 하라.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희 여꿈에선
자신을 포함한 모든분들은
후기 또는 정보 사진을 올릴 시에 조금이라도
신상이 특정될만한 모든 부분들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시도록 권고 하고 있습니다.
본인을 위해서 또는 타인을 위해서라도
해당 권고 사항을 필이 지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s : 댓글로 안타까운 쥐새끼한테
위로의 말 부탁드립니다


소장실
호치민궁금요
우기아빠
하리보
무적꼴뚝
바티칸
축복받은80
빈홈조아
탁따구리
제스
마인부우
배라도나
폼생폼사


베스트드라이버
벳남알고싶다



애빙



민이민이












다영가



워킹데드







슝슝쓩
오늘도쇠질




김치찜




진진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