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야자빌라 후기 (도착편)
진진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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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1
안녕하세요~^^
진진진진 입니다
9월 여행은
어쩌다 보니 혼여에서 친구3명 추가되서
숙소도 선라이즈에서 야자빌라로
가게된 9월여행
지연이와의 미팅 없이 순조롭게
출발을 해서
숙소에서 제공되는 렌트카
숙소까지 아주 편하게
아주 잘이용 했습니다 굿굿굿
야자빌라 입성
이야~숙소 컨디셔은 진짜 말해뭐해 입니다~
깔끔하고
여태 다녀본 풀빌라중 당연 으뜸입니다
친구들도 아주 좋타고
다녀본 풀빌라중에 최고베스트라고
너무 숙소가 마음에 든다고
엄지척 엄지척
여꿈숙소에 어깨가 들썩들썩 하네요
각자 3박을 함께할 방을 서로고르고
마스터룸은 당연 저의 차지죠ㅎㅎ
방도 진짜 넓어요~
3명은 2층을 1명 혼자 3층으로 가네요
3층도 문제가 없습니다
엘레비이터가 똭~하고 있어
오르락 내리락 아주 편안합니다
개인정비를 전부마치고
흥롱에서 환전을
일단 황제로~
잠시나마 피로를 풀어주로 갑니다
가는길에 키스님꼐 ㅎㅇㄱㄹ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첫째날이 정모날이랑 겹쳐서
저희 일행은 보충대로ㅎㅎㅎ
ㅎㅇㄱㄹ 예약도 끝나고
황제에 도착
아~역시 커피는 황제커피가 맛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오랜만에 만난 마사지사랑
노닥 거리면서 마사지를 받고
바로 보충대로 넘어갑니다
짜파게티와 라면 한그릇 먹으면서
ㅉㅇㅂ을 기다립니다
그이후
ㅉㅇㅂ이 끝이나고
카트게임~
카드게임~
카드게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이비엔 거리로
간단히 시간을 때우로
COCO로 향하는길입니다ㅎㅎ
역시나 환영해주는 스텝들
댄서들은 많이 바뀌었네요
그래도 흥이 너무나 넘치는 COCO
잠시 같이 앉아서 놀아도주고
자기는 10:30분 타임이라고
10시쯤 일어나려고 했는데
30분더 있다가
팁까지 잘 챙겨주고
다시
숙소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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