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풀빌라의 끝판왕
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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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1
하..엊그제 출발한거 같은데 3박4일 후딱 지나가네요.
준비할때는 시간 엄청 느리게 가더니....눈 깜빡하니 한국에 도착했네요. ㅋㅋㅋㅋ
일요일 귀국해서 오라오라병에 아직도 취해 있습니다 ㅋㅋㅋ
비행기 티켓을 다시 알아보는 내 자신을 보고 문득 감성빌라 후기를 남겨야 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방벳때는 망고빌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감성빌라 이용했습니다.
솔직한 후기 시작합니다.
감성빌라 강추합니다. 또 가세요. 두번 가세요...
압도적 스케일에 ㄲ들이 현관 열고 들어오면 전부 감탄사부터 내뱉습니다 ㅋㅋㅋ
우와...우와...지들끼리 뭐라뭐라 하는데 괜히 어깨가 으쓱 올라가더라구요 ㅋㅋ
내 집이였으면 좋겠다....ㅜㅜ
우와...우와...지들끼리 뭐라뭐라 하는데 괜히 어깨가 으쓱 올라가더라구요 ㅋㅋ
내 집이였으면 좋겠다....ㅜㅜ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엄청났고, 모던 하면서 클래식한(?)..암튼 넘 멋졌습니다.
1층에 방 2개가 있다고 말해줬더니
지인들은 구경하느라 바뻤지만..저는 알고 있었죠...3층이 메인 룸 이라는것을 ㅋㅋㅋ
아무한테도 말 안해주고 혼자만 알고 있었습니다. 뺏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죠. ㅋㅋㅋㅋ
저는 3층 메인룸을 차지하기위해 엘베앞으로 갔습니다.
호출을 눌렀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잉??? 뭐지???
안내 해주러 오신 산소님께 물어봤더니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다고....하...이런..
내 메인룸...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무거운 캐리어 들고 계단으로 3층으로 뛰어갔습니다. 메인룸을 사수하기 위해 ㅋㅋㅋ
지인들은 무겁게 왜 캐리어들고 계단으로 가냐고...엘베 타라고...다들 1층에 대기하더군요.
덕분에 메인룸 사수했습니다!! ㅋㅋㅋㅋ 지인들이 바꾸자고 난리였죠....ㅋ
긴 복도가 5성급 호텔 그 이상이였습니다 ㅋㅋㅋ
숨바꼭질해도 될 듯 합니다.
움직임을 감지해서 조명이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진짜 호텔인줄....ㅋㅋㅋ
구경 할 틈도 없이 캐리어부터 던져놓고 내방 찜!!! 을 외쳤습니다.
두번째날 일반인 ㄲ 을 데려왔는데
ㄲ이 침대에 누워서 여기는 하루에 도대체 얼마야??? 묻더라구요 ㅋㅋㅋ
여기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그건 나도 마찮가지인데...ㅋㅋㅋㅋ
한달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화장품 사달라고 했던 그 ㄲ 맞습니다 ㅋㅋㅋ
화장품 사달라고해서 연락 그냥 안했는데, 호치민 가는 날짜를 미리 말해놔서 연락 오더라구요.
왜 호치민 왔는데 본인한테 연락 안했냐고. 차마 꺼지라고 할 수 없어서
친구들과 밥 먹고 있다. 올테면 와라 했더니
숙소랑 본인 집이랑 멀다고 택시비를 달라고 합니다.
그 정도야 뭐..하면서 그랩 타고 출발하면 사진을 보내라고 했죠.
진짜 올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 서로 채팅만하고 사진만 봤을뿐이였죠.
밥 먹고 있는데 출발 했다고 그랩 사진을 찍어서 보내더라구요.
가는 여자 안잡고, 오는 여자 안막는..그런 신념이 있어서..속으로 오케이!!!!!!! 신나게 외쳤죠.
결론은 뭐..다들 상상하시는...ㅋㅋㅋㅋ
숙소 후기 쓰다가 다른길로 빠졌네요..ㅋㅋ
다시 숙소 후기 이어서 쓰겠습니다.
드레스룸 보는순간 여기가 시그니엘 인가 감성빌라인가...혼자 착각에 빠졌습니다.
내 옷으로 꽉 채우고 시계도 채우고...그러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혼자 상상만 합니다.
캐리어에 들어있던 반바지 3개 반팔 3개 옷장에 걸어봅니다.ㅋㅋㅋㅋ
한국에서 출발할때도 집에서 츄리닝바지에 반팔티 위에 파카 하나 걸치고 출발했습니다.
발렛 맡기면서 파카는 차에 놓고 공항에서부터 바로 동남아 모드 입니다.
그래서 옷이 별로 없습니다. ㅋㅋㅋ 드레스룸에 채울 옷이 없네요.
감성빌라에는 풀장이 없기에 반드시 ㄲ 과 반신욕을 함께 하리라 하며 3층 방을 사수했는데......
물 한방울도 안틀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반신욕 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거 하기도 바쁜데 반신욕은 무슨.....
제가 얻은 교훈은...1층이 짱인 듯 합니다. 힘들게 캐리어 들고 올라가지 마시고 1층 선택하세요!!! ㅋㅋㅋ
다음에 또 감성빌라를 온다면 저는 무조건 1층 할겁니다.
엘베가 가동되면 그때는 생각이 바뀌겠지만....ㅋㅋㅋ
좋습니다..그냥 좋아요...ㅋㅋㅋ
가구 볼 시간 없습니다....그냥 하던거 하세요!!! ㅋㅋㅋㅋ
사진은 못 담았는데.
지인들이 제일 좋아했던거는 바로 2층 입니다.
장보는 시간 없이 집에 오면 술이 항상 꽉 채워져 있어서 안주만 그랩으로 배달시켜서 먹었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그랩 배달은 2일 연속으로 매콤한 치킨이랑 피자 시켜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받으러 나가는게 약간 귀찮을뿐....ㅎㅎ
마지막날 산소님이 이용내역 보내주셨는데 3일동안 라면만 20봉 먹었네요 ㅋㅋㅋ
장도 안보고 너무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매일매일 체크인 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머리속으로 떠올리면서 후기 작성하는데....하 또 가고 싶어집니다 ㅜㅜ
위치도 1군하고 가까워서 아주 좋습니다.
바로 앞에 로컬 쌀국수 집, 커피숍 있어서 ㄲ이랑 아침 먹고 커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다른 빌라 도장깨러 가보겠습니다!! ㅋㅋ
스탭님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단점
다른 이용객들 전부 장점만 쓸때 저는 당당히 단점하나 얘기 하겠습니다.
현관문에 기름칠 좀 해주세요....제발요 ㅋㅋㅋ
문 열때마다 끼~~~익 소리에 ㄲ들한테 챙피합니다 ㅋㅋㅋㅋ
기름칠 듬뿍 해 놓으면 스무스하게 잘 열릴 듯 합니다.
단점이 아니라 건의사항 이였습니다..ㅋㅋ
이상 감성빌라 후기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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