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빌라 후기 입니다.
베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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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안녕하세요? 복귀해서 현생이 너무 바뻐서 이제야 글 남깁니다....ㅠㅠ
10월30일부터 3박동안 잔디빌라 후기 입니다.
사진은 안내 사진이랑 워낙 똑같아서 없습니다 ㅎㅎ
원래 급 인원이 늘어서 기존 선라2룸 2개를 취소하고 잔디빌라가 자리가 있어서 갔습니다.
키스님이 5명이면 극구 만류하셨는데 다행히 저희는 화장실을 잘 나누어서 효율적으로 썼습니다 ㅎㅎ
역시 우리만의 공간에 있으니 좋았네요 ㅎㅎ
그리고 중간에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연락드렸는데 바로 교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뭐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살살 다니니까 맛나는 음식점이 있었네요... 이번에 노컬 본연의 맛 톡톡히 느끼고 왔네요 ㅎㅎ
친구 지인들도 다음에는 미리 예약해서 여꿈빌라로 ㄱㄱ 하기로 했습니다.
이상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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