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감성빌라와 함께한 4박 - 4 (마지막)
여포
4
74
0
26.04.17
졸린데 그래도 마무리는 하고 자야겠죠.. 힘내 봅니다.
왜냐고요 셋째날 밤에 저야 물론이고 다른 일행도 홈런을 쳤습니다. 브라보~~
제가 골라준 파트너들이 너무 맘에 들었다고 오늘도 같은 애들도 부르겠다고
이소식을 들은 큰형님도 그럼 나도 다시 도전해 보겠다고해서 넷째날은 4명의 꽁이 다 모였드렜죠..
일단 전날밤 홈런으로 골프장 가는 렌트카에서의 토크는 전날 절규와는 다르게
파트너 칭찬 일색이였습니다. 저도 일행의 만족감에 한시름 놨습니다.
나만 저도 즐기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아주 조금의 미안함이 있었는데..
그렇게 정산CC로 향하고 예정데로 지정캐디로 작년캐디도 조우를했죠..
그런데 그 캐디가 우리일행을 알고 12월 우리 맞았던 캐디 한명을 같이 데려왔네요.
이게 뭐라고 반갑더라고요 아는 캐디를 만나서 ㅋㅋ
또 그렇게 5시간 캐디들과 애브리바디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숙소로 갑니다.
골프장은 이제 안녕~ 정산CC 사진 하나더.. 근데 12월보다 왜 덜 더운거죠? 느낌적인 느낌인가.
![]()
마지막 밤을 준비하는 우리는 숙소와서 경건하게 다른 일정없이 충전을 하기로 하고 쉽니다.
저는 파트너한테 또 일찍오라고 하고 빌라 근처 산책하다가 근처 작은 카페에서 꽁냥꽁냠 밀크티를 마시며
마지막 밤을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맞춰서 우리커플도 빌라에 오고 전날 맴버들과 조우해서 그랩으로 출출함을 달래고
또 달립니다. 새로운 카드 게임도 배우고 배우면서 들이키고, 또 노래방가서 달리고
제 파트너가 노래방에서 우리 먼저 가자고 음흉한 눈빛을 흘리기에 방으로 갑니다.
파트너는 경고 합니다. 마지막 날이니 만큼 잘 생각 하지 말라고 ㅠㅠ
역시나 역대급 테크닉과 분수.. ㅋㅋ 아.. 미친다.. 진짜..
그렇게 모든 일행이 내상에서 벗어나 호치민의 마지막 밤을 불태우고
아침 비행기라 새벽에 꽁들 깨워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쉬움에 집에 보내고
짐쌓서 공항으로 향하면서 감성빌라에서 나왔습니다.
잠에서 덜깨서 오토바이 타고 가는 꽁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ㅠ
다음엔 일정을 더 길게 잡고 골프일정을 좀 줄여서 체력중전과 다른 제휴시설 이용을 해봐야 할것같네요.
저는 아직도 꽁과 잘로 질을 하며 매일매일 비행기 표를 검색하는게 하루 일과인데 트럼프 개객기.. 너무비싸
이렇게해서 다이나믹한 호치민 4박5일이 끝나고 현생에세 빡세게 다음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행이였던 동생과 나눈 카톡으로 지금의 상태를 표현해봅니다.
횽님들 건강 챙기십쇼

과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