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다낭 후기4

다낭 여행 후기

 

9월초 다낭 후기4

마덩석 23 251 0

가봉을 무사히 마치고 장관님까지 꿈나라 보내고 힘든몸과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오늘은 꼬옥 2일차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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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안갈꺼면 침대로 와서 누워 "

제 ㄲ의 한마디에 약 2초간 정적이 흐른 후 3명이 미친 듯이 웃습니다...

웃지 못하는 동생 ㄲ은 어리둥절...

어설픈 한국말이지만 저와 동생은 이해하고...박장대소를 하고...

제 ㄲ이 벳남어와 손 짓으로 동생 ㄲ에게 제 옆을 가리키며...누우라는 액션을 취하니 그제서야 웃지 못하던 1인도...미친 듯이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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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기대하고 있던 저는....저는...

맘속 한구석에...내 몊으로 점프를 하렴 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미친듯이 웃고 있던 동생 ㄲ이 얼굴이 뻘개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비틀거리며 동생 손을 덥석 잡고...

벳남어로 제 ㄲ에게 장난섞인 말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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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짐 챙겨 나가버렸습니다...

쇼부볼 기회조차 주지도 않고...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붙잡을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 짧은 시간이 끝나고...

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잠시나마 설렘만 준...넌 주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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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ㄲ이 제 얼굴을 봅니다...

티가 났나?

갑자기 제 품으로 포오옥...안겨옵니다...

깔깔거리며...애교를 부립니다...

하지만 제 머리속엔...주겄어...주겄어...씩씩씩...

또...티가 났나?

귀에대고 한마디 합니다...

오빠 씻어...

싫다고 바둥 바둥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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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함께 욕실로 ㄱㄱ 합니다...

손하나 까딱 안하고 제 ㄲ이 다 해줬습니다...

전 첨이라 다 이런줄 알았습니다...

사실 처음 시작은 동생 ㄲ이 센스가 많아 보였으나...

제 ㄲ의 ㅁㅇㄷ가 훨씬 좋았다는걸 다음날 아침 조식에서 만난 동생 이야기를 듣고 알게된 사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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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치고 1차 ㅂㅂ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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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라고 표현 했으니...2차는 아침에 눈뜨고 ㅂㅅ 성공...


침대 야기는 부끄러워서.....^^♡


근데 보통 6시에 간다는데...


6시가 넘어도 안가길래...왜 안가 그러니...그제서야 샤워하러갑니다...


최근 고수님들의 후기들 보며...후회스러운게...


잘로를 할 줄 알았으면...그때 저도 빌드업 같은걸 해보는건데 라는 생각을 이제서야 해봅니다...ㅎㅎㅎ


방벳 초짜이고 잘로도 몰랐고...


아직 잘로 모릅니다...ㅎㅎㅎ 


아...조식  식당에서 만난 동생왈...

동생 ㄲ은 1차 ㅂㅂ 하고 보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렇게 저의 첫 ㄱㄹ는 ㄴㅅ은 없고...둘째형님 그랩비 주고 멀리 멀리 보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죄송할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4일차 ㄱㄹ는 원하시는분이 있으시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기가 쉬운게 아니네요...


즐건 방벳 되세요...


댓글 23
울프 09.26 06:39  
아.....  기대만 주고 한숨도 주시네요 ㅎㅎㅎ
마덩석 작성자 09.26 12:35  
첨부터 잘되면 안됩니다...
안내면진거 09.26 06:41  
저도 후기가 어렵습니다 단어 규정도 조심해야 하고 최대한 재밌게 쓰기도 해야하니요. 하다보면 조금씩 좋아질거라 봅니다.
마덩석 작성자 09.26 12:36  
전...그냥 사실을 기반으로...그냥 막 적어서 그런지 뒤죽박죽...ㅎㅎㅎ
차니퐈 09.26 07:16  
다낭~~ 생각나네요~
좋은ㄲ 만나신것 같네요~~
글 잘쓰시네요 제 기준 ㅎㅎㅎ
마덩석 작성자 09.26 12:38  
감사합니다...막판 아숴웠지만 조은 ㄲ 이였습니다...ㅎㅎㅎ
바티칸 09.26 07:34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마덩석 작성자 09.26 12:38  
잘봐주시고 댓글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사랑 09.26 07:48  
즐거움이 흘러나오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마덩석 작성자 09.26 12:39  
첫 경험이라...새로운 세상에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페드리 09.26 07:51  
손하나 까딱안하고 씻겨줬다니 너무 좋은 꽁이네요 ㅋㅋㅋㅋㅋ
마덩석 작성자 09.26 12:40  
아...그런건가요? 전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구구 09.26 11:06  
마은드 좋은 ㄲ만나는게 제일좋죠 ㅎ
마덩석 작성자 09.26 12:40  
술을 마니 안먹어서 그렇지 운이 좋았습니다...
꿀벌 09.26 11:52  
부러운 만남되셨을거 같습니다..^^

그 동생꽁이 옆에 누웠으면...이라는 상상하게되네요..ㅋㅋ
마덩석 작성자 09.26 12:41  
저희가 그 룸으로 쳐들어 갔어야 한걸까? 지금와서 후회 중입니다...ㅎㅎㅎ
해운대초롱이 09.26 12:33  
4명 스와핑을 기대했는데 결말은 조금 아쉬운데요 ㅎㅎ
그리고 다음부터는 꼭 잘로받으세요
마덩석 작성자 09.26 12:44  
초롱이병장님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될 듯 싶습니다...
잘로는 어캐하는지 몰라요...ㅠㅠ
하루 09.26 13:10  
잘로 준비를 못하셨군요 ㅠㅠ
가을볕 09.26 13:48  
4명의 ㅅㅅ. 잠시 후기 기대했었네요!
옛날부터 저의 로망이었는데.
그래도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유민 09.26 17:07  
다낭도 좋은 곳이 있군요. 좋은 꽁 만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삼성헬퍼 09.26 22:56  
내상없는게 최고더라구요 ㅋ
후 09.28 16:50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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