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다낭 후기3
마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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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4
큰일입니다...사복입은 ㄲ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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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쁩니다...
근데 더...큰일은...동생이 초이스한 ㄲ이 제가 조아하는 스탈입니다...
남의떡이 더 보기 좋았던 것이였을까요? ㅎㅎㅎ
다시 정신을 차리고...
제가 예약해논 식당을 가기위해 그랩을 부르니...
ㄱㄹ앞에 그랩들이 줄서 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랩을타고 깔끔한 벳남 음식점에 도착...(참고로 4일차에는 ㄲ들에게 이끌려 완전 ㄹㅋ식당을 갔는데 전 거기가 더...대박)
메뉴판을 보더니 비싸보였는지...(전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안했는데..)
늦은 점심을 먹어서 그렇게 배고프지 않다는 ㄲ들...
저와 동생은 이것 저것 시키고...
물론 주문은 ㄲ들이 벳남어로...ㅎㅎㅎ
다행히 제ㄲ이 한국어를 조금 하네요...
식사와 요리, 술, 음료를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꽁냥 꽁냥...
동생ㄲ이 요물입니다...한국말도 못하면서 술도 잘마시고 동생한테 음식먹여주고...ㅋㅋㅋㅋㅋ 스킨싑도 과감하게...
제ㄲ도 그걸 보더니 따라쟁이 하 듯 따라합니다 ㅎㅎㅎ
재밌습니다...
제가 따라한다고 놀리니...부끄부끄합니다...귀엽네요...
어느정도 먹고...2차로 그랩타고 호텔근처 비치바로 갑니다...
어젯밤에 미리 체크해논 곳이라...
아주 편하게 들어가 미케비치의 파도 소리와 음악을 들으며 한잔 더 하고...ㄲㄴㄲㄴ
어두컴컴한 비치바를 체크해논게 신의 한수...
어느정도 ㅉㅁㄸㅉㅁㄸ이 끝나고 ㄲ들이 호텔가서 한잔 더 하잡니다...
난...배가 터질 것 같아 못먹겠는데...
호텔 앞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들고 제 룸에서 3차전 합니다...
어떤 후기들 읽어보면...ㄲ들이 이것저것 산다는데...
이눔의 ㄲ들은 과자 하나를 집어서 보여주며 미안해 합니다...ㅎㅎㅎ
참...다낭은 5성급은 ㄲ들 못 들어갈 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4성급도 케바케이고요...
그래서 전 리셉션 직원하고 하루만에 친해져...
낮에 나올때 저녁에 여친델고 올꺼라고 선전포고 해뒀더니...
오케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다시...
호텔로 입성전 리셉션에 ㄲ들 등록하고 룸으로 올라왔더니...
제ㄲ은 옷 부터 갈아 입는다고 제 티를 입어도 되냐고...ㅋㅋㅋㅋㅋ
속옷에 티만입고 제 옆에 앉습니다...
앉은키가 작아서 그런지...다 보입니다...
맞은편 동생 ㄲ은 잠옷을 꺼내 입더군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카드겜...악어겜 하면서 술먹다가...
동생ㄲ이 취했는지 자꾸 제 소중이를...
더이상 안될 것 같아...
담배한대피고 돌아오니...
제ㄲ은 침대에 누워있고...저도 힘들어 침대위로 몸을 던지고 이불속에서 ㅉㅁㄸ ㅉㅁㄸ하는데...
동생은 ㄲ하고 둘이 겜하며 아직도 술 먹고 있습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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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발언이..제ㄲ에게서 나옵니다...
둘이 안갈꺼면 침대위로 와서 누우라고...
전...전...깜딱 놀랐습니다...
사실 전 벳남와서 첫 ㄱㄹ의 경험이었습니다...
순진 무구하며 하얀도화지의 첫 점일뿐이었는데...
식당으로 되돌아갑니다...휘리리릭...
기억납니다...
초이스한 두명의 ㄲ이 엄청 친하다고 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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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동태전 하랍니다...
이건 금방합니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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