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후기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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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3
22일 18시에 방문
예전에 더 조선이 처음 오픈했을때 착석식당을 처음 경험했었습니다
저한테는 그때 경험이 크게 인상깊지 않아서 그뒤로 착석식당은 관심도 없었습니다
호치민 경험이 없는 일행들에게 이런저런곳을 알려주다가 착석식당 설명에 관심을 갖길래 가보기로 합니다
더조선은 음식 중에 햄, 빵 이런게 있는걸 본 기억이 있어 음식수준이 별로일거 같아서 금강으로 선택했습니다
푸미흥에서 일행들과 당구 한겜치고 꼴찌를 면한 기쁨을 만끽하며 넘어갔습니다
첫인상은 입구가 너무 허름해서 놀랐고,
내부도 낡은 시설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얼핏 보이는 몇명 직원의 와꾸가 괜찮았습니다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니 퀘퀘한 냄새가 너무 나서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해서 운이 좋게 매우 큰방을 받았습니다
시스템 설명듣고 선택의 시간
8명 정도가 입장했는데 아까 얼핏 봤던 괜찮은 애들은 없었고
제 기준에선 후진 외모들만 있었어요
한명씩 선택하고 음식들 깔리면서 먹어보는데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편식이 심한 사람이라 못 먹는 음식 몇개가 있었지만 종류가 다양해서 괜찮았고, 밑반찬은 별로였어요
음식을 기대하고 간게 아니긴한데 일행들도 맛있다 잘나온다 라고 얘기하네요 다행입니다
특히 일행한분은 여기가 너무 맘에 든다며 제가 없어도 여기 예약할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토요일에 또 갈 기세입니다 ㅋㅋㅋ그래서 더조선도 가보라고 했어요
원래 두시간정도 있으려고 했는데 그분이 너무 즐거워해서 한시간 더있었네요(노래도 안하고 게임도 안하고 술도 많이 안먹고요)
한국어 소통이 조금 가능하고 대접받는 느낌 때문에 어제갔던 ㄱㄹ보다 좋았다고 하는데 비슷한 취향이신분들은 방문 추천드립니다
ㄱㄹ에선 말이 안통해서 답답해 하던 사람이 입이 쉬질 않았어요
직원들은 항시 많이 대기하지는 않고 손님예약이 많을때 상황에 맞춰서 채워진다고 하네요
사진찍을 생각을 못해서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영진이
맥날리아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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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영
백수
벌라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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