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ㄷㅈㅅ2 후기
타락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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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0
매번 혼여만 하다 이번 추석에 일정이 맞는 초보자 두명을 데리고 방벳을 하게 됬습니다.
2시에 방문. 9명 들어욌고 A급 하나에 나머진 평범해서 잘 웃는 아이 위주로 앉혔습니다.
음식이 셋팅되고 서먹한 술잔이 몇차례 돌아갑니다.
파트너들 주량이 1병/2병/ 10병!! 이랍니다.
분위기 전횐을 위해 게임을 시작합니다.
1시간 게임 후 소주병이 상 위를 굴러다니고
주량 1/2병 아이 둘은 눈이 풀려가며 몸도 풀려갑니다..
(물론 저희도 맛이 가기 직전!!!정신력으로 버텼!!)
-우리에겐 야간 일정이 있으니까요..
그후 노래도 부르고 템포 조절하며 한시간 정도 더 재미나게 놀고 왔습니다.
p.s 1
룸에 들어가서 안내해주시는 한국인 실장님(?)에게 놀다가 아이들 팁으로 주려고 20만동 3장을 10만동으로 바꿔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음식나오고 대략 소주 여섯병 정도 먹을때까지 부탁드린 잔돈이 안오길래 1층으로 내려가니 실장님이 아차(!?)하는 기색으로 현지 웨이터에게 가져다 드리라 했는데 까먹은거 같다며
웨이터에게 무전치고..
웨이터 내려오더니 주머니서 10만동*4장 5만동*2장을 저에게 줍니다
혹시나 싶어서 제손에서 제가 다시 세봅니다.
위 금액이 맞습니다.
실장님이 자기가 세보겠다며 가져갑니다
그후 웨이터가 10만동을 더 건넵니다.
p.s2
계산시 마담이 마담팀 50만동 청구하더라고요.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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