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황제는 일반만 다니다가 이번에는 장기아니 짧은 7일간의 일정이어서,조금 더 써서 황제VIP로 다녀왔습니다

기존과 조금 달라지고,탈의실(?)도 있다고하고 여관리사들도 유니폼이 바뀌었다해서 

내심 기대를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결론은 만족입니다

정면은 쫄보라 ㅎㅎ

내부에서 기다리면서 찍어봤습니다



일해이 적음 VIP로가시는것도 좋습니다,아 번잡한거 싫어하시는분들도요

키스님께 연락드려서 예약부탁드리고 천천히 이동하면 45만동에 이용가능합니다,숙소이용이신분들은 5만동할인이고요

탈의해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ㄲㄲㅇ 뒤를 졸졸졸

3층에서부터 관리받으면서,2층으로내려와서. 마시자받고,머리감고

드라이기로 쓍 말려주면. 끝

잠시대기중 먹는 꿀같은커피,다들 매일매일가는 이유가 ㅎㅎ

담번에 더 자주 들러봐야겠습니다,베트남말도좀 배워놓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