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효찜" 다녀왔습니다
유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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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안녕하세요
이번 방벳은 ㄷㅅㄹ 꽁 과 효찜 다녀왔습니다 `~
무료한 3일차 다들아시죠~~ 재미있게 놀았는데 체력이 딸리는거~~~
일단 아침에 해장겸 선라 근처에서 후띠우 한그릇하고
우리 오늘은 뭐 할까?
꽁은 어뽜 하고싶은데 가보자 고해서 선택권을 2개 를 선택하라 했습니다
1. CGV 사서 영화 보기
2.효소 찜질방
두가지 선택 하라 하는데 효찜은 뭐야? 물어봐서 너 뭍어버리는 곳이야 ~~~
그랬더만 기겁을 합니다 `~~ㅋㅋㅋ
농담이라 하고 첫 효소 찜질 사진과 한국 효찜 사진을 보여주고 독소가빠져나가는 곳이야 그랬더니
처음에는
꽁-더운데 거기를 가야해?
나-2일을 달렸더니 전에 좋았던 기억이 있어 독소 빼야 하고 피부가 좋아져~~이랬드만
꽁- 피부좋아지면 도전해볼께~~~
나- OK 사인과 동시에 효찜 예약하여
바로고고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 과 사장님
안녕하셔요
저는 전에 해봤으니 찜 만하고 꽁은 이뻐져야 하니 울세라 포함해주세요~~~
꽁 졸라 좋아합니다 `~~
꽁에게 울세라는 천국이였던거같아요~~~
오뽜 다음에 방벳하면 한번더 해줭~~ 그러면서 주딩이 막치기를 하네요`~~
꽁들에게 울세라는 신세계였던거 같더라고요~~
믿고 가는 효찜사장님 다음에도 못생기고 예뻐져야 하는 꽁과 한번더 들리겠습니다 ~~
아 그리고 사장님 이거는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는데요 `
물 보다는 다른 음료 어떻게 안될까요?? 포카리? 아니면 코코넛물 요런거???(바램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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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주2

서언
제니퍼

옥수수
호갱



킴이나나
마틴에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