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만에 방문한 베테랑~~~

8시 예약했는데 ㄷㅅㄹㄲ이 배고프다고 난리여서 

시간변경 문의드렸는데 다행히 자리가 나서 바로 출동!!!

저것만 먹어도 소주한병은 거뜬하죠








ㄲ의 취향대로 우삼겹과 로스앤젤리스갈비







카메라로 찍긴 했지만 원본이라 머 그냥 그러네요 ㅋㅋ

이 친구들은 된장을 찍어서 쌈싸먹드라구요 ㅎㅎㅎ

빼는거 없이 이것저것 다 잘 먹어서 좋더라구요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먹고 나올려니 왠 폭우가 ㅎㄷㄷ

좀 있으면 그치겠지 했는디 그칠기미가 안보입니다 ㅋ

그냥 그랩불러서 숙소 거이 도착하니 잠잠해지더라구요ㅋㅋ

기분좋게 돌아와서 면세점에서 산 와인한잔하려니

두둥!!!! 오프너 생각을 못했네요ㅋㅋㅋㅋㅋ

결국 넷플좀 보다가 전투후 기절!!!!

오늘은 그레센트몰에 있는 하이디라오 가볼 생각입니다. 

장교님들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