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2시간 안되게 놀았네요.


밤뱅기로 입국해야 해서  마지막 시간을  불태우기 위해  

4시  ㅍㅌㅇ   7시  ㄹㄴㅁㅅㅈ  예약을 진행 시쿄. ~~

4시  에  ㅍㅌㅇ  입성...

들어가서 마담을 보자 마자  그냥    이렇게 외치 십시오 

오   ~~~~  올           섹   쉬  ~~~~~

마담이  잘 알아 듣습니다  ㅋㅋ

첫 5명 중 둘은  다른방에서 잡아 와서 한 20분정도는  메두기  뛴다

며 먼저 말해 주고 한명은 30분 뒤에 온다고 ...

3명다  이쁘다고.... 어떻게  진행시키냐고  마담이  번역기돌려 가며 

이야기 해주네요. ..

 Ok  진행 시쿄..~~~~~

5명 ㅉㅇㅂ  역시  마담이 말한 것처럼  2명만 보입니다.

역시 이  두명이  메뚜기였습니다.

사람들 눈은  다 비슷 한거같아요 ㅋㅋ

20분은 번갈아 가며 나갔다 들어오길 반복...그사이  마지막  친구

입장... 이야 등판에 거대한  이레즈미 문신이 인상적이 ㄲ

역시 몸 라인이....  솔찍히  픽한 3중 2을  ㅂㅅㄱㄹ에서도 먹힐 애들

같았습니다.

한명은 정말 잘놀고 ㅎㄱㄹ  상급 정도...

큰형  작은형  둘다 이  ㄲ들에 정신을 놓고....   팁주라고  준 10만동 

짜리 마구 주네요 ㅎㅎㅎ   주면서도  그냥  햄뽁아 죽을라고 하고

애들 탠션도  좋고... 바지 벗ㄱ 고  ㅁ고 빨ㄱ  아주 광란을...

오죽하면  웨이터가 들어 왔다 다시 나감 ㅋㅋ

지도 눈치가 있겠죠...

마담도 슬쩍슬쩍 창문으로 보고  가지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7시까지 놀자고  한 당시계 획과는 달리  작은 형의 배신

(급 ㄲ려서 마지막  6시간이라도 ㅎㄱ  ㄲ 보고 간다고 숙소로 ㄲ 불러서 

급하게 마무리)

췌....  큰형과 저만  7시 까지 ㄹㄴ 가려고 6시쯤 마무리 합니다.

역시  ㅍㅌㅇ도  시간대 따라 다른듯 합니다.

낮시간에는  ㄲ들이  술이 막 먹고 죽자는 분위기는 아니고..

9시 넘어가면 ...그냥 ...  배터지게 맥주 마실거  같습니다. ..ㅋ

ㄹㄴ 는  96   21번 봤고...

96번은  잘한다는 후기를 들었고요

21은... 그냥... 귀여운  애입니다..

ㅈㅌ 하다 죄짓는 기분 ㅋㅋㅋ  그냥 순수한 시골 아이 느낌의 미소가 인상 깊네요

 ㅈ ㅏ     픽쳐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