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전 옛방벳후기 -더조선-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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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유
이번에 아는동생 댈고 7박8일정도 가게되어서 설레는마음으로
옛기억 곱씹으며 기억나는대로 후기남깁니다(예전 제후기글이..안보여요ㅠ)
작년 10월쯤 한달살기를 다녀왓엇는데 그중 기억나는곳중 하나!
여꿈 제휴 -더조선- !
여꿈의제휴인건알고잇엇지만 현지에서 사업하시는 형님의 소개로 가게되엇습니다 그재작년쯤에도 한번갓엇으니 두번째 방문이엿어요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입구 인테리어가 으마무시하게 이쁘고잘되어잇는..?
들어가자마자 웨이터들이 반기네요~한국인매니저?실장님? 도 잇엇지만
카운터잇는베트남친구도 한국말을 곧잘하더라구요ㄷㄷ
그렇게 안내해주는방으로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3명에서 갓는데 와.... 엄청넓고 안에화장실도잇고... 너무좋앗습니다(개인적으로ㄱㄹㅇㅋ 그이상) 그리고 노래방처럼 노래도부를수있게되어잇더라구요 사장님센스굿....
그렇게 들어가니 음식이하나둘씩 나오기시작했어요
나오는거마다 와 햇는데끈임없이 들어오네요 음식이....
이걸다먹을수있나?할정도로
그러고서는 음식이다나왓을때쯤
아이들이 들어오네요
진짜 .... 다 이쁘기도이쁜데 어린? 친구들같앗어요
한 8~9명들어왓던거같네요
갓을때 제가 막내라 저부터초이스하라고 해서 전들어오자마자 맘에들엇던 아이 초이스 그렇게 초이스를 끝낸뒤 본격적으로 먹방 (음식먹방입니다ㅎ)
여기시스템은 아이들이 음식을먹여주는 식당이에요
그렇게 계속먹여주는데 사실저는 이게불편해서 제가알아서 먹으며 앉힌 친구와 수다를많이햇어요 음식도 맛잇고 서비스도좋고 머수위는기량것인거같아요
술을먹으며 이런저런얘기를하다보니 소주를 몇병을더추가해서먹엇는지....
2차 ㄱㄹㅇㅋ 생각하며 조금만마신다는걸 그날 더조선의 맛잇는음식과 귀여운친구 덕분에 ㄱㄹㅇㅋ는생각도안하고 엄청마시고 놀앗던기억이잇네요
여기도 머 모든곳과 비슷하게 케바케 겟지만
글쓴이의 평은
음식(4/5)
ㄲㄱㅇ(5/5)
서비스(5/5)
엿던거같네요
애들들어오고선 사진을안찍어서...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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