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의 더원 가라 대필 후기.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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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첫 계획은, 여름휴가가 쏠플이였습니다.
제가 동생들한테, 호치민 자랑을 하다보니,
못참고, 긴급발권한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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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의 휴가가 하루 빨라서,
날 버리고, 하루 먼저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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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부위비엔 코코나 가서,
댄서나 보고 논다고 하더니,
갑자기 한가라 예약을 해달라고 합니다.
꼴렸나 봅니다. ㅋㅋㅋ
숙소도 호텔인데???
안ㄴㄱㅇ하고 논다고, 잡아달라고 하더군요.
키스님한테 더원을 부탁 해서, 돌격했습니다.
술이 한잔 들어가니,
에프터를 강행!
남자의 본능(?)이란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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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집에서 잔다는 그들...
그리고, 의젖 경보까지...
동생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단톡방 캡처 드립니다. ^^
저녁에 확인한 결과...
의ㅈ이 맞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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