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제 첫 방벳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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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 첫 방벳 장소가...

징글곰 11 199 0

황제 이발소네요...ㅋㅋㅋ...


유튜브보고 여긴 무조건 가야지 하고... 그랩으로 처음 향한곳...ㅋㅋ 황제이발소 vip... 


입국심사가 늦어져서 악속시간보다 2시간 늦어도 카톡으로 친절히 응대해줬는데....


이번에 뱡문할때도 가봐야겠습니닷......


황제는 아오자이부터가 코피터지는... 흐흐

댓글 11
꿀벌 07.09 21:21  
첫 방벳을 황제와 함께 하셨군요...^^

이번 방벳에서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피오샷 07.09 21:24  
황제는 참을 수 없죠..
과사랑 07.09 21:29  
첫 방벳에서 베트남에 대한 기대나 느낌이 아주 높아지신 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저는 한 곳만 가라면 황제를 가는 황제병 환자입니다.ㅎㅎㅎ
로운 07.09 22:12  
저도 6년전 첫방뱃때 제일 먼저 간 곳이 황제였습니다 ㅎㅎ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황제 아닙니까 ^_^
옥수수 07.10 01:09  
황제는 못참죠 ㅎㅎ
김치찜 07.10 01:49  
황제는 필수코스죠 ㅋㅋ
페드리 07.10 06:12  
처음부터 좋은곳 가셨군요 ㅋㅋ
키스 07.10 11:21  
언제나 황제부터 시작이죠~^^
쿨곰 07.10 12:27  
여행의 시작은 역시 황제죠 ㅎㅎㅎㅎㅎㅎ
하루 07.10 13:39  
워낙 유명한 곳이라
황제 이발소는 필수 코스죠 ^^
파플 07.16 16:11  
저는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는 항상 황제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