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족의 네번째 호치민 여행기 - 드디어 나도 가봤다 ㄷㄹㄴ
하이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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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혹시 제휴업체 후기 게시판 이동 가능하면 이동 부탁드립니다.
깜빡했네요;;;;; 죄송합니다^^;;;;)
이번 방뱃도 급방뱃이라…
늘만나던 귀여운 아이랑 일정을 못맞췄습니다.
바쁘다는데 어쩔수 없죠….. 새로운 아이를 찾아 떠나봅니다.
가보고싶던 ㄷㄹㄴ 를 키스님께 부탁드려 봅니다.
이번에는 금토 무려 2일간 두번 연속 ㄷㄹㄴ 솔플을 달립니다.
(토욜은 정모 신청이 늦어서 못갔다는 슬픈 전설이….)
첫날 방문시간 7시
ㅉㅇㅂ 8명 들어옵니다.;; 당황…. 하지만 복장과 몸매는 만족 얼굴은 케바케…
와꾸파인 저는 한명 선택하고 놀아봅니다.
아이가 좀 수줍음이 많은 타입인지 ㄹㅋ치고는 좀 조용히 놉니다.
섹시댄스라는게 있다는데 자기는 부끄러워서 안한답니다.
그러라고 하고 조금놀고 있으니…
마담이 다른애 데려와서 춤출테니 섹시댄스 팁 줄수있냐고 물어보네요.
저는 또 의리파라 원래 파트너에게 물어보니 편하게하라그래서 부릅니다.
아 정말 옷을 안입은거 같은아이 하나가 들어와서 춤을 추네요.
잠시 즐기고난후에 그새 제 성향을 파악한 마담이
기존 파트너한테 얘도 옆에 앉혀달라고 부탁해보라고 했나봐요.
오케이하고 앉혀서 둘 데리고 달립니다.
5시간 놀다가 지쳐서 12시에 마무리 하고 나옵니다.
마담이 두번째아이하고 한잔 더하는거 어떻냐고 물어봤지만
너무 피곤해서 패스…
(총비용 큰형님 18장, 먹을꺼 적당히 먹고 다포함~
아이들에게 귀여워서 즉석에서 뿌린 팁만 제외)
둘째날 방문시간 7시
정모는 못가니 정모 피해서 갈려고 키스님께문의
편하게 고르라고 해주셔서 ㄷㄹㄴ 재도전
마담이 또왔다고 아는척하고, 박부장님은 역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방도 좀더 넓은 곳으로 주시고….
아그런데 이번 ㅉㅇㅂ 도 열명 남짓 들어옵니다.
아직 수량은 좀 애매한거같기도….
이번엔 처음부터 두명 앉히고 놀아봅니다.
아뿔싸…. 두명은 이기기 힘드네요… 3시간만에 취해버림….
정리하고 나옵니다. 이번엔 16장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좀더 어리고 이쁜 아이는 안간데서…
둘중 나이 많은 아이와 한잔더하러…
결론입니다.
ㄹㅋ은 ㅂㅅ 한번 3월 정모대 가본게 전부라 비교할수는 없지만….
수량은 아쉽다. 하지만 보다보면 내취향은 있더라…
그리고 약간 돈좀 쓴다 생각하면 솔플도 달려볼만 하더라.
다음 방뱃때는 뭐를 솔플 해볼지 고민하며 가야겠습니다 ㅎㅎ

로운
옥수수
키스
김치찜
리브리
도피오샷
마거리특공대
후






놀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