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과 호치민에 도착하여 이틀째 되던 날에 

ㄱㄹㅇㅋ를 가고자 하여 처음으로 키스님께 카톡으로 인사 드리고 델ㄹㄴ 예약을 부탁 드렸습니다. 

먼저 얼굴 본 적도 없는 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예약 까지 잡아주신 키스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로ㅋ에 (예전에 보ㅅ 갔다가 아주 씨게 맞은 적이....ㅜㅜ) 대한 부담도 좀 덜고 

K-텔레비전 보다는 조금 색다르게 놀고 싶어서 가보자 했어요.

하지만 키스님께서 수량에 대한 이슈가 있다고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그래도 수질만 좋으면 되지! 라느 생각으로 저는 일행들과 상의 후 그래도 가보자!!!  

라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 델ㄹㄴ에 방문을 했습니다. 

저희 총 3명이 갔는데 짜ㅇㅂ을  5명이 들어 오더라구요. ㅜㅜ

이 점은 델ㄹㄴ에서도 애초에 말씀을 해주셔서 수질만 좋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니 문제는 안되는데

웃긴게 우리 3명이서 다섯ㄲ 중에 똑같은 ㄲ 1명을 찍는 아주 복잡한 상황이 발생하여..ㅎㅎㅎ 이럴 바에 그냥 가던대로 가자! 하여 

델ㄹㄴ 실장님께 상황 말씀 드리고 정중히 양해 구한 후 델ㄹㄴ에서 더ㅇ을 연결 해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부득이 더1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많은 수량과 양질의 ㄲ들 속에 괴물같은 ㄲ을 만나게 되어 

제가 잡아먹히고 겨우 살아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목구비가 아쭈 또렷하고 안젤리나 졸ㄹ를 닮은 그녀가 아직도 눈 앞에 선 합니다.

(아마 기억하거나 겪어보신 분들 있을 듯... 합니다. 그만큼 이목구비가 쎄요.)

조만간 사진 정리되면 함 올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키스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호치민에 있을 때 일이 좀 많아서 감사 인사를 바로 못드렸네요. 

아 그리고 델ㄹㄴ 가실 분들은 6월 말 지나고 가시면 수량 많아진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