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후기
아디다디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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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황제는 기본이죠!
셋이 예약하고 갔는데 친구들이 먼저 맘에드는 관리사앞에 앉고 저는 마지막에 자리잡았습니다.
친구는 어플로 몇살?누가 잘생겼어?끝나고 한잔?등등 농담따먹기하는데 전 열심히 케어만받습니다.
중간중간 크게웃으며 서비스받는데 옆방에서 시끄럽다고 뭐라합니다(너무죄송했네요ㅜㅜ)
무튼...
제 관리사가 제팔을 주무르다가 피부가 하얗다고 부럽다하니 양쪽 파트너들이 다쳐다봅니다.
갑자기 상체를 휙 벗기더니 제 찌찌가 핑크라며 엄청 좋아합니다.
양쪽 관리사들도 집중해서 보더라구요ㅜㅜ
부끄러워 옷으로가리니 다시 벗기고 세명의 관리사들이 구경합니다ㅋㅋㅋ
벧남 여성들이 핑두를?좋아한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즐겁게 케어받아 나올때 팁도 십만동 줬네요.
이맛에 황제가는거 같습니다.
황제여 영원하라~~~~~!!!!!!

아까그넘
판사
나이스가이
서언

꿀벌
유후유후휴
주주


빅트럭
김치찜
옥수수


군바리짱
징글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