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선 (빌드업 한 아이를 만나다)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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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1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이번 방벳에 에어콘 바람 때문인지 귀국후 몸이 좋지않아 겔겔 거리다가 이제 좀 괜찮아져서 후기를 작성 해 봅니다.
더조선
https://maps.app.goo.gl/JWb87kTSYf7WS7uW8
안남에서 커피 마시다가 더조선 급 4인 팟이 결성이 됩니다.
급하게 지난 방벳때 ㅍㅌㄴ 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출근 중이라면서 도착하면 입구에서 본인을 킵 하라고 합니다.
숙소로 돌아가 샤워후 그랩을 타고 갑니다.
입구에서 이 아이를 킵해 달라고 부탁하고 룸에 들어가니 모두 도착했네요.
저는 이미 파트너를 킵 했기때문에 세분만 초이스
초이스가 끝나고 제 파트너도 들어 옵니다.
50여일 만에 보니 너무나 반갑네요 가벼운 포웅으로 인사를 하고
음식들이 들어오고 잠깐의 호구조사후
게임을 시작합니다.
낮술이 들어가니 기분도 좋아지고 저는 파트너와 꽁냥꽁냥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역시나 이 아이와 노는게 재미가 있습니다.
슬쩍슬쩍 터치도하고 모르는척 입 맞춤도 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저를 빠져들게 합니다.
밖에서 만나고는 싶지만 안된다는걸 알기에 다음 방벳때
더조선을 다시 와야 할것 같습니다.
아쉬웠던건 함께 조각 참석했던 한분의 파트너가 목석 비슷하게 분위기를 맞추지 못해서 가끔 분위기 다운 되었던 점입니다
다음 가라오케에서는 참석 않기로 하셨는데 가라오케까지 주욱 함께 달려 버린건 안 비밀입니다.
더조선은 필수 방문지가 될것 같습니다.
휴일 편안한밤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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