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민이민이입니다.

알고 지냈던, 우리말 잘하는 ㅇㅎ꽁하고,

후카이도 스시집에서 한잔했습니다.

여기 먹을만 하더라구요. ㅋㅋ

시원하게 마신뒤?

코코를  키스님께 예약하고 방문 하였습니다.^^ 

몇번 가다보니...

매니저들하고, 세이프가드들이 알아 보더군요. ㅋㅋ

팁을 드리니,  쿠션도 가져다 주시고, 술도 채워주시고,

더 많이 챙겨 주시더라구요. ㅋㅋ

다른 꽁하고 온것도 모른척 해주시고, 

꽁 얼굴보고 엄치척 서비스까지 ㅋㅋㄲ

순간 대접 받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댄서들 춤추면서 손가락 하트 날리자나요.

저도 덩달아 호흥 많이 해  드렸습니다.

아주 귀엽고 상큼하게, 받아 주더라구요. ♡.♡

 하지만!!!

저의 테이블에는 댄서가 아무도 안오네요. ㅜㅜ

사실 꽁이 사실 갑자기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긴 했습니다. 

이리 기울고, 저리 기울고 ㅜㅜ

마치 춤추는 풍선처럼...

이번 방벳때도, 댄서 한분만 저의 테이블에 왔었는데,

꽁이 만취 상태라, ㅜㅜ 부축하는라,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팁만 드렸네요. ㅜㅜ

제가 쏘우짜이라서? 아님 돈이 없어 보여서 그런걸까요? ㅋㅋ

아니면 댄서들하고, 함께 사진 찍는 노하우라도 있을까요?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