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코코 내상 이후(feat. 재방문한 호구)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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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2
코코 맨앞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몰빵 장교님에 ㅂㄱㅁ 총집을 몇번이나 봐왔기에
메이 5번으로 예약후 상한기분을 달래고
숙소로 복귀하여 첫날밤을 청합니다.
메이로 가는길 물어볼분이 키스님 밖에 없다보니
이게 뭐냐 코코 시스템이 바뀐거냐 기분이 언짢다고
하소연을 쪼메 하였네요ㅋㅋ (죄송합니다ㅠㅠ)
다음날 키스님께 추가적인 답변이 왔습니다.
무대 바로 앞자리들은 샴페인 또는 양주 테이블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직원들 역시 이 자리는 이만저만한 자리이니
추가적인 주문이 필요하다. 주문을 원치 않으면 뒷자리로 옮겨야 할수 있다
그런 안내를 한명이라도 설명해줬다면 기분나쁠일 없이
이해하고 주문을 하든 뒤로가던 했을텐데 말이죠ㅎㅎ
손님이 없다면 뭐 그냥저냥 맥주만 먹어도 괜찮은데
손님이 있을 경우는 뒷자리로 옮겨야 한다고 합니다!
혼여 다니는 저에겐 그리 좋지만은 않은 소식이였지만ㅋ
대충 어느정도의 내막을 알았으니 상한기분을 뒤로하고
다시한번 코코를 예약해봅니다..(아휴 등신ㅠㅠ)
(첫날은 첫날이고! 몰라서 그런건데 놀어온 마당에 담아둬서 뭐해ㅋㅋ)
약간에 오기 아닌 오기(?)가 생겨서
‘ 그래! 오늘은 내가 vip한번 되본다! ‘ 라는 생각으로
코코를 방문합니다. 어제 삔또가 상한걸 모르는 직원들이
오구오구 또왔어요~ 반겨주네요ㅋㅋ
맨 앞자리로 안내해줄라는거 싫다! 거기 말고 뒤에 앉을거다 하고
댄서들 탈의실 앞에로 자리 잡았습니다.
메뉴판을 쓰~윽 훑어 본 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발렌타인 세트 가져와!“ 하고 거만한 표정을 지어봅니다.
클럽 전체가 노란 vip 배경으로 바뀌며 직원들과 댄서들이
반짝반짝 라이트를 들고 단체로 둘러쌉니다ㅋㅋ
‘ 그래! 내가 호ㄱ.. 아니! vip다! 나를 숭배하라! ‘ (으휴 호구ㅋㅋㅋ)
직원들이 앞자리로 옮기라 권하지만 안갑니다ㅋㅋ
술마시면서 직원들 댄서들이랑 놀면서 팁을 뿌려댄 나..
큰 상금을 걸고 게임을 하니 직원 댄서 할거없이
거의 뭐 모든직원이 제 테이블 앞으로 모이네요!
10명정도 되는 직원들 댄서들에게 둘러쌓여 즐거워 하는 나..
어제의 일은 글쎄? ‘ 흐음ㅋㅋ 아 몰랑 지금이 즐거워 ‘ ( 쯧쯧 )
신나게 시간을 보내던중 인사불성되면 챙겨줄 사람이 없기에
적당히 끊고 새벽이 되서야 썬라이즈로 복귀합니다.
다음날은 과연…
(혼자 위스키 두병먹은건 안비밀..)


진진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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