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후기, Co Co 한명만 패라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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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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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딱한장만 찍고,
더는 찍지 않았습니다.
키스님 신공으로 할인 받았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전 한병 마시고, ㅡ 술 잘 안마심.
직원들 나눠주기 5병.
팁의 힘으로,
메뉴 뽕으로
곧 좋은 자리로 옮겼습니다.
ㅡ 팁 주기 일화.ㅡ
첫 팀에게
팁주니. 3분뒤 퇴근합니다.
켁 ~
손 흔들고 옷 갈아입고
떠납니다.
무슨 퇴근이
12시도 아니고, 1시도 아니고,
12시 30분 퇴근인가요??
그 후.
미안하지만,
팁을 기술 부리며 줬습니다.
가장 인기없는?
외모가 가장 아쉬운 두명에게
팁을 네번을 줬습니다.
래퍼는 두번.
키 크고 . 이쁜 두명은
다른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전 외면했습니다.
매번 쉬는 시간에
찾아와서 몸 흔들며
고마워 하다가,
그 중 한명은
처음보는 나에게 와서
막 안깁니다.
이 맛에 팁을 주나 봅니다.
팁 받으라고
손님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일반 직원인 친구도 부릅니다.
또......
저에게 안기지 않은
다른 한명인 댄서는
코코를 통틀어 외모가
가장 아쉽.....
ㅡ
팁은
한명만 패라.
아니,
두명 한조만 패라.
저의 전술입니다.
좋은 건가요???



꿀벌


옥수수
귀품
잎새

간지의제왕
로운
사하폴라리스
서언
주주
신삥

서소
프린푸
아무르티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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