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사랑스럽고

농염하군요

코코는 방방 뛰면서 노는 클럽이 아닙니다

분위기를 즐기면서 자기 자리에서

둠칫 둠칫 하며 분위기를 즐기는 곳이지요

국내나 다른지역처럼 헌팅하는 곳도 아닙니다

그냥 음악을 즐기고 분위기에 취하며

우리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댄서들의

웃음과 댄스를 보며 행복함을 듬뿍 받아오는 곳입니다

때로는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만족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 그런 것을 채울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코코가 있어서 그리고 여꿈이 제휴 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꿈으로 예약하는게 쪽팔리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매너를 장착하고 그들에게 좋은 손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저도 곧 저곳에 가겠지만

코코를 생각하면 언제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반겨주는 가드들과 매니져

손을 마구마구 흔들며 웃어주는 서버들

그리고 엔돌핀을 올려주는 댄서와 DJ까지

생각만해도 벌써 행복합니다

가끔 저곳의 분위기와 안 맞거나 잘 모르셔서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좋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함이 생기시면 글로 표현보다는

예약받아주신 키스님께 문의해보세요

오해는 해결되고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실 수도 있습니다

나라가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데

충분히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방벳 하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어디서?

코코에서~~~!!???

아니죠 ㅎ

여꿈에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