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보통 혼여가 기본인지라 더조선을 잘 가보지를 못합니다.

더조선을 가면 낮술부터 시작이라 더더욱 가지 않아집니다.

방벳 초창기에 조각으로 한번 가본게 전부네요

하지만 이번엔 베린이인 친구를 위해 더조선을 갔습니다.

2년여 만에 갔는데 처음보다 더욱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https://maps.app.goo.gl/UJoncvQr61kZWkzT8

역시나 더조선의 음식맛과 양은 두명이서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차림이 좋습니다.

먼저 선택의시간

예전보다 아이들의 상태가 훨씬 좋아진것 같습니다.

어리고 예쁘고 잘노는 아이들을 한명씩 선택후

본격적으로 먹고 마시고 부르고~~

요령껏 스킨쉽도 해 보는데 빼는듯 안빼는듯 ~~

처음 갔을때 보다 이정도로 좋아졌다니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가 생깁니다.

거기에다 제휴업체 할인까지 받으니 더욱 갈만합니다.

더조선2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