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을 너무 늦게 가서 푸념으로 남깁니다. 

베트남에 와서를 로컬 음식을 먹자는 의견이 있어서 

베테랑을 막날 전에만 간것이 후회가 막심입니다.

로컬 BBQ가서 애매한 양념의 소와 돼지를 시켜서 물론 외국인이라고 구워주더군요.

돼지나 소가 동일한 소스를 한 것이 맛이 거의 유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맥주와 소주를 시켜서 마구 먹었지만 깔끔하지 못한 맛으로 마무리 물론 가격이 4인 100만동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막날에 베테랑 가서 이름 기억없는 소고기 2 인분, 안창살 2 인분, 뒷고기 1인분, 항정살 1인불, 또 뭔가 1인분, 김치막이국수 

물론 가격이 할인받아 200만동 가깝게 충분히 만족스럽고 매일은 로컬을 즐겨야 하니 못오더라도 2일에 한번을 들려서 

장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저는 1일 1식도 고민하려구요..

고기도 한국은 요즘 소고기 100g 하다보니 베테랑에서 2인분 시켜도 3인분 이상 나와서 처음 4인분 시켰더니 

서브가 많다고 하여 2인분씩 계속 시켜 먹었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진은 모두 삭제를 하다보니 한꺼번에 지워져서 남기지 못하는 것이 한입니다. 

그럼 꼭들 들려보십시요.

그래야 계속 제휴로 남아서 저희도 계속 할인받으면 맛난거 많이 먹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