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_2(파타야)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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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비행의 피로를 황제에서 말끔히 케어받고
파타야 2인예약으로 서둘러 이동합니다
말로만 듣던 곳이라 궁금궁금궁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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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3시 예약인데 살짝 늦어서 부랴부랴 입장
일행이 먼저 들어가계셔서 안주는 과일빼고 다 정리되어있더라구요
초이스는 6명 들어왔어요
가끔 와꾸포기 얘기도 들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마담추천 1명과 사진 상 2번 초이스
초이스하면 마담이 섹시? 애들 벗기냐고 물어보고 노래 틀어주고 나가더라구요 ㅎ
그럼 애들이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ㅎㅎ
둘 다 미드가 좋아서 일단 시각효과 좋고,
노래 틀어놓고 계속 원샷원샷을 외치네요
생각보다 술을 너무 급하게 먹게되더라구요
마담추천은 터치에 관대하고 다른친구는 살짝 빼더라구요
정말 정신없이 놀게 되는 곳 같습니다
저는 도착 후 황제 들러 바로 간 곳이라 존슨이 화를 너무 내서 고생 좀 했네요 ㅎㅎ
가격도 나쁘지 않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는 1시간 반 정도 이용한 룸금액입니다 
위 금액에 마담, 꽁 둘 각각 100만동씩
그렇게 한가라를 가기위해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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