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루나 후기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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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2
오후 3 ~6 벗고 노는 가라에서 검은 바지가 하얗게 얼룩지도록 놀고
어딜 갈까 하다가....
이제 벗고 노는건 감흥이 없을것 같아
그냥 궁금한 업소를 가보기로~~ 그래서 키스님께 7시 30분 델루나를 예약하고
풍투이를 갔다 델루나 가려는데 그랩이 30분이상 안잡혀서 포기
아쉬운대로 1군 모네스파로 소중이좀 릴렉스하러~
근데 1군가는 차도 없어서 또 30분만에 길에서 택시잡아서 겨우겨우 모네 도착..(같이 받은 지인이 무조건 포핸드 하라네요)
아무튼 모네에서 좀 쉬어주고~ 델루나로..
실장님?오시더니 이것저것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처음 로컬오는 손님들이 많이 찾아서인지 설명이 굉장히 디테일했어요(특히 가격)
짜오방 시작~
한가라에서 봤던 낯익은 애들이 좀 섞여있네요.
몇번 잔 애도 있어서 뻘쭘하게 서로 웃고 다른애 선택!
셋이서 갔는데 셋 다 선비라서
가슴도 터치안하고 한가라처럼 놀았습니다..^^;;
근데 옷 보니까 터치는 자유로울듯요~
가위바위보, 업다운, 노래점수내기 이렇게 세시간 재밌게 놀고 나왔습니다~~
주대+모든 팁 해서 큰형 14장 나왔는데 , 여꿈 할인으로 2장 할인받고
인당 4장씩 내고 왔습니다~~
돈 안아깝고 대만족^^
좋았다고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좋은 제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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