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좋은 황제 후기기기기기
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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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오늘은 셋째날 방문했던 황제 vip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때는 호치민 방문 셋째날. 그러니까 11월24일 일요일 되겠습니다.
점심도 못먹고 벤탄시장을 갔다가 꿀벌님께 미리 예약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저포함 총 5명은 예약시간보다 약 20분정도 일찍 도착했네요.
카운터?에 계시는 매력적인 안경쓴 매니저여성분이 나름 유창한 한국말로 예약 내역을 물어보시고 바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카운터 옆에있던 예쁘고 어린 ㄲ이 제게 다가와 슬며시 포도를 제 손에 쥐어주면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황제 ㄲ들에게 빠져버렸습니다.
제 담당 ㄲ은 25살인데 ㅎㅎ 뭔가 조숙하게 이쁘더라구요!!
아 그렇게 각자 담당이 정해지고 발 손 세안. 오이팩. 코팩. 마사지. 귀청소 등을 해주는데 진심으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중요한게 ㄲ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트남와서 경험한 시간중에 제일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후배 담당 ㄲ하고 제 담당 ㄲ하고 같이 장난을 치는데 수위도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장난 치더라구요. 그런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사귀자고 할뻔했어요 ㅋㅋ 그리고 제가 ㄲ을 되게 이뻐하니까 제 후배 담당 21살짜리 ㄲ이 눈치챘는지 여친 없으면 저언니랑 사귀라고 막 말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사귀고 싶었습니다 ㄷ ㄷ
진짜 여꿈회원님들이 황제는 사랑이라고 했는데 사랑 맞습니다. ㅜㅜ
다음에 벳남 방문하면 황제 매일갈겁니다. 진짜로….
아 내부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괜히 ㄲ들한테 미안해서요 못찍겠더라구요
다른 후기들도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로운
현이
희망지기
꿀벌
놀자비
서언
아까그넘
아메리카노
진진진진

카우보이85


옥수수
카이야
제니퍼


나에게오라
예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