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아 하시는 배테랑 예약을 오전에 일찍 부탁 드리고 

오후에 찿아 갑니다.

차가 너무 막혀서 일행들 먼저 도착해 있고 저는 30분 늦게 도착을 했지만 

일행들이 기다려 주어서 다행이였습니다.

2층에 룸을 예약해 주셔서 조금은 프라이빗 해서 더 좋았습니다.

사실 요즘 유흥 관련 해서는 거의 못가고 있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베트남 여자 때문이죠 ㅎㅎ 

한번쯤은 고급 고기를 먹여 보고 싶어서 기회를 보다가 이번함께 같게 됬습니다.

기본 상 차림인데 너무 정갈하고 한국의 고급 식당 그대로 입니다.

 주문한 것들 입니다. 

여친이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걱정 합니다.

비싸죠 당연히 ㅎㅎ 

하지만 우리에겐 제휴 할인이 있습니다. ㅋㅋ 

걱정 하지 말라고 하고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거의 다 먹고 

마지막엔 역시 이거죠 





정말 맛있습니다.

코스 같이 먹으면 좋겠네요 

서비스도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 들어온 남동생은 이정도 퀄리티에 가격이 너무 좋다고 놀램니다.

4명이서 푸짐하게 먹었는데도 아주 훌륭한 가격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갈비찜을 못먹었습니다. ㅠㅠ 

조만간 다시 한번 가서 먹어야 겠습니다. 

어느누구에게 권해도 칭찬 받을 만한 배테랑 이였습니다.

아울러 이런 고급 스럽고 맛있는 식당을 제휴해 주신 스텝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