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인데,

사람이 많습니다.

밤 12시15분에 갔습니다.

댄서 친구가 생일인 듯 합니다.

ㄲ들이 무대를 둘러싸고 있네요.

귀요미는 퇴근했습니다.

없네요.

귀요미팀이 발랄이라면,

이번팀은 섹시가 컨셉인가 봅니다.

처음부터 작정한 팁을 쓰고,

술을 마시고 왔습니다.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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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벳남은 자본주의 입니다.ㅎ






공평하게 모자이크 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