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코코 후기
여행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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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할로윈데이 코코 방문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온거라 여꿈에서 예약잡진 않고 혼자 추리닝에 슬리퍼 끌고 나왔습니다ㅎㅎ
가게 맨 앞자리는 reservation팻말들 올라와 있는거 보니까 여꿈 식구들이 잡은 예악 같네요~
6시반에 가니까 아무도 없고 아직 댄서들도 없더라구요ㅜㅜ
대신 8시까지는 맥주 1+1 해주네요ㅎㅎ
언제나 그렇듯 댄서들은 예쁘고 코코는 핫하네요ㅎㅎ
다만 이 시즌에는 다들 할로윈분장하고 나와서 예쁜얼굴들을 다 가려버렸다능ㅜㅜ
아무튼 한 두시간 맥주 마시다가 기분좀 좋아질때쯤 시작합니다ㅎㅎ
거진 11시까지 있었네용
매번 올 때마다 댄서들보다도 얼굴하얀 존예 dj가 눈에 띄었었는데 이날은 11시까지 기다려도 안오더라구요ㅜㅜ
아무튼 언제나 올때마다 즐거운 코코

유니
옥수수
하루
과사랑



진진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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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린
유후유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