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6시간 달린 후기 (장문 미리 죄송합니다 ㅠ)
스카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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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착석식당은 한번도 안 가봤어서, 이번에 방벳전에 착석식당 제휴가 있어서 기회되면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며칠전 ㅈㄱ했던 형님들 두 분해서 총 3명이서 방문했습니다.
저는 금강전에 ㅂㄱㅁ 한번 다녀온지라 (ㅂㄱㅁ후기는 나중에...^^) 여자생각은 안 났지만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방벳일정 상, 이번에는 배도 채우면서 술 한잔 할 수 있겠다 싶었죠.
오후 2시에 예약했고, 평일이었지만 그래도 ㄲ들 7-8명정도 있어서 바로 픽하고 앉습니다.
같이 간 분들하고는 ㅉㅇㅂ 스타일도 다르기도 하고, ㅂㄱㅁ 이후의 현자가 끝나지 않았기에
생글생글해보이는 친구 픽하고 앉아 있으니 곧 음식이 준비됩니다.
음식가지수가 많고, 뭘 먹어야 할지 모를 때 앞에 형님은 입만 벌리고 있으면 알아서 음식이 들어온다 하여
저도 몇 초 가만히 있으니 입 앞에 음식이 배달되는 상황이 되네요.
처음인지라 어색하기도 하고 음식종류가 많아서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을테니, 너도 좀 먹어라 하니
자기는 맨날 봐서 음식이 맛이 없답니다 ㅎㅎ (1년정도 일했으니 그럴거 같습니다)
처음에 배도 채우면서 술을 조금씩 먹고 있는데
옆에서는 이미 살짝 기대어서 몸매 탐색에 들어가신 형님도 있으시고,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ㄱㄹ에서 놀았던 것처럼 "카드 가져 온나"하고 본격적으로 즐거워지는 시간을 보냅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한 형님 파트너가 술을 안 마시고 물만 마시길래 왜 안마시냐고 했더니 다이어트 한다고 술은 안 마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게임하는데 술이 빠질 수 없다고 하니, 그럼 아오자이에서 사복으로 환복하고 와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합니다.
사복으로 갈아입고 온 친구는 오버핏 티셔츠를 입었음에도, 반대편에서 봐도 사이즈가 가늠될 정도의 ㅁㄷ인지라
감상 열심히 했네요. ㅎㅎ
그렇게 술이 좀 들어가고나니, 제 파트너도 옷 갈아입고 와도 되냐고 해서 사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했더니
ㅁㅁ가 드러나는 옷은 아닌데 사복이 더 잘 어울리기도 하고 맨날 ㄱㄹ애들 옷차림만 보다가 일반인 느낌의 옷으로 갈아 입고 팔짱끼고 손을 계속 잡고 있으니, 밤에 즐기는 ㅇㅎ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사복으로 갈아입은 그녀들은 본인들이 일을 하는지, 놀러왔는지 알 수 없을 만큼의 텐션으로 점점 무르익어 갈 때쯤 3시간이 지났다고 합니다. (엥?? 벌써??) 시간을 보니 5시가 맞네요.
그래서 일행분들께 재밌게 놀고 있긴 한데, 어쩌실래요?
이랬더니 두분 다 Call~~ 을 외치셔서 마담에게 연장요청했습니다. (마담도 ㅇㅁ 괜찮습니다 ㅎㅎ)
연장은 어떻게 되는지, 음식을 더 시켜야 하는지 이걸 알아야 나중에 비용정산이 깔끔해서
마담과 한참을 얘기하고 난 결론은
룸 연장 3시간 150만동 / 아가씨 팁 3시간 50만동씩 낸다고 하더라고요. (메모메모)
음식은 더 시킬 필요 없으나, 3시간 더 노는데 인당 100만동이면 저렴하기도 한거 같아서 50만동짜리 간단한 마른안주 시켜서 진행시킵니다.
이미 파트너 2명은 사복으로 입었고, 나머지 1명이 계속 아오자이를 입고 배에 힘을 주고 앉아 있길래 더 놀거니까 너도 편하게 입고 오라고 말하니 자기는 사복이 안 이쁘다고 하네요. 상관없다고 하니 한 5분이따가 들어오는데,
오히려 몸매가 더 드러나는 나시티를 입고 왔는데 ㅁㄷ가 넘치는 듯한 모습에 파트너형님께서 "와우~"하며 박수 ㅎ
그때부터는 카드게임하면서 형님 손은 어느새 한쪽 미드에 머물러 있으시고, 쉬질 않으십니다 ㅎㅎ
술이 더 들어가니 그때부터는 기사도정신을 발휘한 흑기사를 동반한 스킨십이 시작됐는데,
그 와중에 제 파트너는 대신 먹어줄 틈도 없이 잘 마십니다. (내 맘도 모르고 ㅠㅠ)
그렇게 저희는 장장 6시간을 달려서, 오후2시에 들어갔다가 오후 8시30분이 되어서 나옵니다.
나오기 전에 다들 잘로 땄는지 확인하고, 저희끼리 조촐한 후기를 나누면서
저는 파트너에게 재밌게 놀았다는 메세지와 함께 일이 언제 끝나는지 애프터를 넌지시 보내봅니다.
게임하는 중간이나 제가 밖에 나가있는 상황에서도 옆에 붙어서 팔짱끼고 앵기는 스타일이었던지라,
일단 한번 던져보자 했는데, 손님이 한 팀이라도 있으면 영업시간까지는 남아있어야 한다네요 ㅠ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룸 안에서 형님들과 약간의 대화를 나누다가 나갈 때보니, 의자에 기대서 쉬고 있습니다 ㅋ
(막판에 원샷을 시원하게 몇잔째 들이키더니 취했네요 ㅎ)
해맑게 인사하는데 잘로메세지가 와서 오늘 재밌었다고 잘가라고 해서 혹시 몰라서 일 끝나면 메세지보내라고 했는데, 10시쯤에 방금 일 끝났는데 어디냐고 메세지가 옵니다. (난 이미 형님들과 2차로 이동중인데 ㅠㅠ)
자기는 내일 학교에 가야해서 12시에는 집에 가야된다고 하는데, 이미 2차는 시작한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이 못보겠다고 하고 마무리 됐네요.. (지금생각하면 후회가 ㅠㅠㅠㅠ)
처음 간 착석식당인데, 파트너 운도 있어야하지만 저 포함 일행분들은 재밌게 놀았던 거 같습니다.
파트너 얘기 들어보면, 자기네들도 손님들따라서 텐션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재밌게 노시려면 약간의 팁도 주면서 게임하면서 ㄲ들 텐션 올리면 재밌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에 가도 재방문 할거 같습니다 ㅎㅎ
좋은 식당 제휴맺은 여꿈스탭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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