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키스님 찬스로 코코 방문 했을때 입니다.

다들 댄서 여자들에게만 팁을 줍니다.

같은 남자로서  웃통 벗고 뛰면서 랩을 하는 

남자래퍼? 에게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진짜 무대에서 열심히 하더군요

저는 과감히 남자 래퍼? 에게도 팁을 줬습니다.

본인도 약간 놀라고, 

댄서들도 놀랍니다.

무대 끝나고 인사하고,

일 마치고 옷입고 갈때 또 인사하고 갑니다.

역시 자본주의.....

남자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ㅡ

ㅡ 텃세가 심할텐데, 부이비엔 에서 클럽을 

운영하시는 한국인 코코 사장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신 ㅡ 저 KB 국민은행 직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