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시간이 모자라 _Feat 고급패트-
민이민이
34
424
0
25.03.12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방벳 삼일을 남겨두고 우선 발권부터 하고,
숙소 예약을 위해...
키스님께 연락을 드립니다.
그날 당일만 있고 다음날에는 방이 없다고 하시네요. ㅜㅜ
외부아파트도 풀이고...ㅠㅠ
하늘이 노랗습니다. 이걸 어째??
그래서 항께할 정모 꽁한테 말하니,..
호텔은 죽어도 싫타고 합니다. ㅜㅜ
꽁이 아파트 임대하는 현지인을 소개 받습니다.
하지만 또 풀이라고 죄송하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하...
현타가 ㅋㅋㅋㅋ
역시 급발권은 하는게 아니네요. ㅜㅜ
인터넷을 검색하다, 어째어째...
겨우 빈홈 1룸 2박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34시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항상 일반패트만 신청하다가,
첫 고급패트! 를 신청했습니다.
홍해의 기적을 느끼고 싶네요. ^^
행복한 여행이 될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고급패트처럼...
꽁하고 막힘없는 시원한 ㅂㅅ를 할수 있길 바랍니다!


혼여
밀크
마틴에덴
키스
시바시
쏘우짜이

옥수수
싱글라이더
피스톤
페리도트
백곰9


서소
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