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VIP점 5일 연속 방문기.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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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0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오늘 날씨가 화창하고, 나들이가기 좋아서,
부산에서 대구로 먹방투어를,
지인들과 가는 길에 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황제 VIP점을,
5박 6일 일정 중 첫날만 늦어서 방문을 하지 못하였고,
매일 방문 하였습니다.
매일 방문해도 즐거운 황제 입니다. ^_^
만났던 매니저들을 기억나는데로 써 보겠습니다.
첫날. J 매니저
이분은 날씬한데도, 압이 강합니다.
그리고 등 밝기가 너무 시원해서 대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무뚝뚝합니다.
제가 혼자와서 그런지 무섭나 봅니다. ㅋㅋㅋ
둘째날. 없어요 매니저
제가 이름을 물어보니, 없어요 라고 대답하군요. ㅋㅋ
이분도 역시 압이 좋으며,
고양이처럼 시크한 매력이 있더군요.
시원하고, 행복한 케어 잘 받았습니다. ^^
셋째날. M 매니저.
항상 웃으며, 밝고 착한 마인드에 아이였습니다.
물런 케어력도 좋습니다.
기분 좋게 받고 나왔습니다. ^^
넷째날, 다섯째날. G 매니저
예전에 몇번 봤던 친구였는데....
저를 알아보고 왜 자기를 찾지 않았냐고, 서운해 하더군요.ㅜㅜ
저의 이름을 아직도 기억을 합니다.
한글로도 써주더라구요. ㅋㅋ
더 놀라운것은 제가 이번 방벳 때, 3번 방문한 것도 기억 하더군요.
제가 아는척을 할려고 했지만,
저를 보지 않아서, 모르는 줄 알았거든요.
마사지 할때,
오빠 여자 많아. 뿜뿜 많아. ㅋㅋㅋ
ㅅㅌㅋ 다녀왔어? ㅋㅋㅋ
그리고, 예전 함께 방문한 저의 동생과, 영상통화도 했습니다. ㅋㅋ
오빠 벳남 언제와? 물어보더군요. ㅋㅋ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러고, 제일 유쾌했던 아이 입니다.
항상 군거짓거리도 주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다음날은 지명해서 만났습니다.^^
G매니저한테, 행복 케어 받고, 한국으로 귀국 했습니다.
황제 식구분들. 감사합니다. ^^
다음 방벳때도 다시 만나겠습니다.


꿀벌
츄릑스타
로운
마거리특공대

부들부들부들

사하폴라리스

처음처럼


옥수수

페리도트
샤샤샤
진진진진

제니퍼
호치호칭
능운비201
도피오샷
지노
뽀까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