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황제 & 황제 VIP점 후기
신명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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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7
짧은 2박4일간의 방벳을 준비하며,
여러 후기들을 보면서 황제는 무조건 가보자!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1일 1황제인지 꼭 느끼고 오자! 마음을 먹고
방벳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정모를 달리고 다음날 힘든 몸을 이끌고
콩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키스님께 황제 예약을 부탁드리니
VIP점을 예약해 주셧습니다~
처음엔 본점과 VIP점의 차이도 몰랐는데
정모하면서 회원님들이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큰차이는 가운을 입고 서비스를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더군요~~
아무튼 VIP점을 방문하니 이쁜 복장의 귀여운 ㄲ 들이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더군요
시원한 차를 한잔 마시고 위로 올라가 가운을 입고
과연 어떨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누워있으니
담당 ㄲ이 와서 발부터 씻겨 주더군요
이후 귀르가즘과 시원한 마사지, 세심한 케어를 해주는데
아~~~ 이래서 1일 1황제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아~~~ 오늘 저녁도 힘낼 수 있겠구나! 회복이 되는구나! 를
느꼈습니다 ^^
조곤조곤 크지 않게 말도 걸어주는게 신경을 많이 써준다는게
절로 느껴졌습니다
다음날도 당연히 예약을 하게 되더군요 ㅎㅎ
못가본 본점으로 예약하고 다시 회복을 하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복장은 본점이 좀더 이쁜거 같고
시설은 본점이 아늑하다면 VIP점은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가운을 입고 받는게 더 좋은거 같았습니다 ㅎㅎ
두번밖에 못받아 봤지만 VIP점 친구가 좀 더 세심하게
잘해준거 같아 더 좋았던거 일수도 있습니다 ^^
암튼 1일 1황제 ... 황제는 사랑이다란 얘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오라오라병에는 황제도 충분히 한몫 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이상 첫 황제를 경험해본 호린이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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