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일정 1일1황제 황제 후기 작성중 입니다

3-2 왜??

맞습니다 원데이 투타임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황제 후기 마무리 지어 보겠습니다

저녁 7시쯤 황제를 다시 방문 합니다

짐보관을 맞겼기 때문이죠

계획은 짐을 찾고 카페를 가서 휴식을 취하고 공항으로...

했으나??읭??

제ㄲ관리사가 나와 있는겁니다...

오퐈 가지마~나 돈많아~몇시에 가?~

그런데 돈 많은데 왜 빵하고 사탕만 먹고 살으라고 하죠?

그러더니 제 친구ㄲ도 있어 마사만 받아 시간 맞네..??

읭??또?할게 없는데?

심지어 방금전 건전마사 슈퍼 풀파워로 받고 온건데..

그래서 선택권을 친구에게 토스~

친구하면 할께...

하지만 친구ㄲ관ㄹ사 있다는 말에 바로 콜해 버리네요

그렇게 4인팟이 다시 입성합니다..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 총4명 있었어요

그냥 간단히 서비스 받고 그냥 노는 시간...

팬티 입지마~~그러더니 하지만 입었죠

나중에 다른 관리사 까지 3명에서 달려드는데

힘들은 얼마나 쎈지 막느라 다리에 쥐날뻔 했네요

야한말이나 장난을 은근 즐기네요

린체리 이야기 나왔을때 당황...

오퐈 가봤어??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 친구에게 토스~~

재 갔다왔어 알잖아?? 재 원아워 원 붐붐 하루 24번!

약없어~~안되~~~받아치네요 ㅋㅋ

제 친구 당황해서 안갔다고...ㄲ한테 이야기하고 ㅋㅋ

3시간전 다녀왔는데.....(린체리는 다른 후기 남길께요)

린체리 좋아~유명해~예뻐~

붐붐잘해~우리 린체리 출신이야~ㅋㅋ

가격도 알더라구요??

그러다 황제 옆에 뭐가 있다고 (이름 잊어버림)

뭐 하는곳인데?

그러더니 갑자기 주먹을 가볍게 쥐더니 위아래로 흔드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놀고 있는데

한 ㄲ이 나 남자친구 있어~남푠있어

한국남자야~~하더니 바로 영통을 해버리네요...

“자기~남친 맞지?남푠 맞지?”

“내가 왜?”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뭐뭐라고 하고 끊고 나가네요...

잠시후....한손님이 등장

“남푠맞지??”

“응...”

그러더니 표정이 다시 밝아지네요..

그 남자분 분명 회원님 같은데..............

여꿈 냄세가 나는거 같은데....보고 있나요??

심지여 연속 3시간 돌파 중이시던데.....

그 이야기 듣자마자 제친구는 오~~~~~~~~

다음에 나도 해야지~풀타임 해야지~~~ㅋㅋ

이렇게 총4황제가 되었었네요..

제 관리사의 첫번째 유일무이한 친구 되었네요

눈치가 빠르시고 다들 방문을 많이 하시니

아마도 제 관리사가 누군지 짐작이 가실꺼에요..

장난을 좋아하고 밝으며 분위기를 띄워주고 

티키타카 잘되는

투박함속에 세심히 챙겨주기고 하고

한국어를 좋아하고 공부도 하고

혼자 방벳 하시는 분들은 진짜 즐거움을 얻고 가실꺼에요

마지막에 한국말로 귀엽게 “도 바여”를 쓰길래

“또 봐요” 알려주고 인사하고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참참참!! 서비스!!

ㄲ이 접은 “꽈라워”로 프로포즈하는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참고로..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