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밭에서 ( 더 조 선 )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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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8월 방벳 둘쨋 날.
더 조선에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더듬어 봅니다.
첫날 밤, 보충대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백질도, 한차례 비운 후라서, 몸도 한결 가벼웠고,
눈뜨자 말자, 황제에서 캐어 후,
동생들과 더 조선 본점을 방문 하였습니다.
더 조선에 입성 후, 기다림 1도 없는 짜오방 타임.
꽁밭에서 앉아서, 꽁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꽁송이~~
조관우의 꽃밭에서 노래가 입에서 절로 흥얼 거려 집니다.
저를 보고 활짝 피어 웃는, 예쁜 꽁을 선택합니다.
간단한 인사 후 ,
나이가 20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꽁망울이 피고 있는 아름다운 꽁 입니다.
옆에 앉으니, 좋은 꽁향기가 가득 합니다.
그리고,
정갈한 음식들을 한상 푸짐하게 먹으니, 맛이 너무 좋습니다.
꽁이 한입에 쏘옥 넣어주니, 살살 녹습니다.
이래서 벳남에 오나봐요.
그리고, 다른 후기에는,
형님을 요구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더조선 본점은 형님을 요구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쁘게 피우라고,
오히려 형님을 챙겨 줬습니다. ^^
신나게 카드 게임, 병뚜껑 게임. 하고 노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꽁밭에서 뛰어노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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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선 애창곡인,
사랑아 , Forever , 아로하, 인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실컷 불렀습니다.
노래를 한참 부르다,
두두둥!!
제가 대망의 100점이 나왔습니다.
즐거운 자리라, 술이 많이 올라왔나 봅니다.
좋은 향기가 나는, 예쁜 꽁들하고 노니,
큰형님을 옛다 붙여 버렸네요.
지금도 꽁밭에서 뒹글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꿈 할인 받으니, 가격도 착하더라구요.
벳남에서 소중한 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도록 도움주신 더 조선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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