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선은 진리입니다
우기아빠
47
495
0
25.08.22
마지막날 아침이 밝습니다
숙취로 인한 얼큰한게 땡겨
명동관 입성합니다
육계장을 시키고 소주한병으로
숙취를 날리고 해장을합니다 명동관
24시간 달리 오래장사하는곳이 아닌 맛집입니다
짐정리후 체크아웃과 박시유 한잔으로 여유를
그리고 드디어 방벳3년만에
유명무실한 더조선 입구에 뙇
그리곤 아오자이 입은 ㄲ들이 들어옵니다
ㄲ들 착석후 음식이 들어오죠~
한상차림 ㅎㄷㄷ하다시는분
한국 한정식집도 이정도 가격 퀄리티
못한곳도 많습니다
그러나 여꿈제휴 30~20퍼 할인으로
어마무시한 할인....
아~~~또 다시 느껴진 여꿈파워
미친듯이 3시간 놀고의 가격이
새벽2시 비행기 이므로 아직도 시간이 남습니다
근처 마사지이동 90분 받고
또 일행들과 마지막동선을 협의합니다
푸미흥의 자기야
무제한 소주방 7시입성
3시간 또 엄청 달립니다
자기야도 더조선 금액만큼 나오지만
애주가는 무제한에 굴하지않습니다 ^^
그렇게 마시고 나오니 어느덧10시
공항가야죠~~~
비가 ㅠㅡㅠ
이렇게 저의 마지막날은 참이슬로시작해
이슬맺히게 끝을 보았네요
더조선 일정내 한번쯤은 가볼만한것같습니다
벳남은 싼곳도 많지만 고퀄리티의 식당들
그정도의 값은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방벳때 더조선의 상큼이들 보러
빨리가고싶네요~~~
이상 더조선과 방벳 마지막날 후기입니다....
글재주가없어 막날려작성된거 너그럽게 봐주세요


옥수수
자유로와
짐피
도레미솔라시
혼나볼래
과사랑

김치찜
혼여
카노

민이민이


호짬조아
마틴에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