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선 첫방문 후기
예가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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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8
월요병 예가체프입니다.
지난 방벳 착석식당 방문기를 써봅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회원님들이 잘아시는
짬찜부터 시작해서 로컬 착석식당을 주로 댕겼습니다
짬찜이 바뀐 후에 알고 지내던 매니저 따라서
가서 놀고 먹곤 했죠..
짬찜 말고도 숨어있는 로컬착석이 많거든요
다만, 로컬착석은 기본 벳남어가 좀 되어야 재미있다는 단점이 있죠..ㅎㅎ
벳남어와 영어가 안되는 동행지인을 배려해서
더조선을 가보았습니다.
입구부터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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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팁은 잘했을때~ ㅎㅎ![]()
식기도 정갈하고요~![]()
물티슈도 로칼식당과는 다릅니다![]()
음식 플레이팅도 훌륭하고요,
맛도 합격! 입니다.
이게 다 나온거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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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도 한국서 먹던 그 맛입니다
사진은 안찍었습니다만..
꽁들이 약 열댓명 정도 들어왔고요,
그중 어렵지 않게 선택 했었네요
동행지인의 파트너가 대박이었습니다
외모도 이쁘고
텐션도 좋고
한국어, 영어도 잘해서 소통도 잘되고
"나 취하면 전부다 힘들어~ 괜찮아?"
개 웃겼습니다.
그 친구 덕에 재미나게 놀았어요
진짜 술 잘마시드만요..
누군지 아실수도 있겠네요 ㅎㅎ


쏘라니
혼여
민이민이
농부
빠라밥
인천공항
꿀벌
페드리
옥수수
베스트드라이버







김치찜
베린이림
윤종대
인애초로
보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