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다낭에서 즐기고
1년만에 다시 호치민 방문입니다
첫날이라 coco 에서 놀다가 자려고 예약후방문!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역시나 사람이 많습니다

2층올라가는 계단쪽입니다

댄서도 잘안보이고 흥이안나요 같이간 친구들도실망합니다ㅠ 자리나면 바꺼준다고 해서 맥주마시면서 음악감상합니다

자리를바꺼준다고 해서 스피커옆 창가로이동합니다 

스피커 옆이라 시끄럽고 댄서등지고 있는친구하며 줌으로 땡겨서 사진찍고 흥이 날수가없네요

친구들이 그냥 나가자는거 조금만 더 놀자고 꼬셔보지만 재미없다고 마사지받고 숙소간다고 나가자고하내요ㅠ
나가서 마사지가는 친구들보내고 다른친구랑
거리순찰 한번하고 갈때도없고
다시 coco 입성합니다 이번에는 둘이라그런지  

앞자리입니다 팁이 많이나가지만 즐기려고간거

역시 클럽은 앞자리져!

댄서들이 두번온거를 기억합니다 같이간 친구도 앞자리가 답이라면서 즐거워합니다
어디 업소를 가던지 꼭 앞자리에서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