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후기
인천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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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1
9월 20일 ㅍㅌㅇ 2시간 이용 후기
전날 같이 조각 갔던 형님들과 점심을 먹으면서 지난밤의 썰들을 좀 풀다가 3시쯤 ㅍㅌㅇ 방문했습니다.
가기 전에 우리끼리 했던 얘기:
1. 이 시간에 흥이 올라올까?
2. 다른 ㄱㄹㅇㅋ 가기 전에 그냥 가볍게 마시자 (안주는 싹 빼고)
그렇게 들어갔고 늘 그렇듯 행복한선택의시간
이른시갸이라그런지 6명먀 입장
원래 두 명씩 앉힐 계획이었지만 아가씨 수가 부족해서 각자 한 명씩 착석 완료. 그래도 마음에들어 만족!
과일 안주 하나만 두고 나머지는 싹 치우니, 웨이터가 나가자마자 한 명이 노래를 귀청 떨어지게 크게 틀고 하나둘씩 옷을 벗기 시작하더군요. 한눈 판 사이 제 파트너도 이미 ㅇㅌ… (아 내가 벗기려고 했는데 ㅠㅠ).
ㅇㅌ상태에 검은 자켓 걸치고 음악에 맞춰 정신없이 비비는데… 두 손도 위아래로 바쁘게 놀더군요.
“이 시간에 흥 안 오르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ㅋㅋ 그냥 음악과 여자에게 몸을 맡기게되더라구요.ㅋㅋㅋㅋ
술은 적당히만 하려고 했는데… 술값 일부가 아가씨의 커미션인지 계속 원샷 강요 + 잔만 놓으면 바로 가득 채워줌. 결국 맥주만 39캔 마셨습니다ㅋㅋㅋ
즐거운 시간 보냈고, 나와서 보니 바지에 파트너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더군욬ㅋㅋ (아이씨, 바로 다른 ㄱㄹㅇㅋ 가야 하는데…)
어쨌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결론:
다시 갈 의사 100% 있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두세 명 앉혀서 즐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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