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ㅎㄱㄹ만 가다가 이번에 로컬ㄱㄹ 제휴업체인 ㅍㅌㅇ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ㅍㅌㅇ는 2번 방문했는데 한번은 못고르고 나왔고 한번만 놀았네요 ㅋㅋㅋ

첫방때입니다.

ㅇㅌ에서 홀밤을 하게돼서 금요일밤 10시정도에 키스님께 톡을해 ㅍㅌㅇ 예약을 합니다

키스님이 극구 말림에도 불구하고 일단 ㅍㅌㅇ를 갔네요

근데 1층에서 대기하는 ㄲ들을 봤는데...

와 ㅈ됐음을 느낍니다... 이건 ㄱㄹㅇㅋ가 아니라 던전입니다 던전

열심히 일하는 ㄲ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진짜...덩치가 저보다 컸습니다 ㅜㅜ

매니져놈.. 번역기로 아름다운 아가씨가 2명있다 이리

말하는데 게임에서 몹으로 본듯한 애들이 올라오더라고요..

아마 이때 물량이 너무 없기는 했을거예요 ㅋㅋ

저희가 도저히 못고르니까 10분뒤 3명 더 들어온다합니다

어쩔수없이 기다립니다.. 아까들어온 오크 포함 3명이 또 들어오는데 다를게 없습니다. 매니져한테 미안하다고 다음에 온다고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틀뒤... 이번에는 낮 3시정도에 파타야를 방문해봅니다 ㅋㅋㅋ

키스님이 이번에도 극구말립니다. 황제에서 만났던 하루님과의 대화도 생각납니다

거긴 와꾸족이 가면 안된다고...괜찮은애들 몇명 있긴 한데 제가 가는 시간에 걔내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기에

비추천합니다. 하지만 회원님들과 회의를 통해 일단 가자!!!로 합의하고 갑니다

이번에도 매니져놈 야부리 텁니다 ㅋㅋ

이번에는 아름다운 아가씨 10명이 있다고 하네요...하.....그래도 이왕온거 믿어봅니다 ㅋㅋ

이번에는 10명 들어옵니다. 눈을 아주많이 낮추고 꽁들을 찾아봅니다

어?그래도 그나마 1~2명 골라볼만 합니다 ㅋㅋㅋ

턱이 좀 나왔지만...그래도 어리고 좀 괜찮아 보이는 친구 골랐습니다 ㅋㅋ

역시나 듣던대로 시작하자마자 ㅇㅌ로 시작 근데 완전 원시인처럼 벗고노는건 아니고 다 벗은다음에

자켓을 걸치네요 ㅋㅋ 하긴 웨이터들도 왔다갔다 하는데 계속 다벗은 상태로 있을수는 없겠죠

여기서 뭐하고 노나? 싶었는데 사실 대화가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음악 틀어놓고 놀기에

몸의대화만 하면 됩니다 ㅋㅋ

베트남어 잘해도 못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시끄러워서 대화하지도 못합니다 걍 물고 빨고 놀면 됩니다.

제 파트너꽁은 슬림스타일에 슴은 별로없지만 자연산에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ㅋㅋ

그때부터 물고빨고 손가락도 쓰고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제 파트너 물이 꽤 있어서 놀랐습니다 ㅋㅋ






얘내 맥주 겁나 먹더라고요 계속 짠짠~짠~ㅋㅋㅋ 물고 빨고 하다보면 옆사람 파트너가 자꾸 짠하자고 합니다

안주푸쉬는 많이 없었지만 시켜달라고 하길래 두개정도 시켰네요 ㅋㅋ

아마 얘내도 실적을 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주 31캔, 과일안주 1개, 추가안주 2개

딱 이정도 시켰고 2시간 조금 넘게 놀았는데 팁포함 큰형님 5장정도씩 나온것 같네요 ㅋㅋ

아래 영수증이 저희가 이용한 내역, 아래영수증이 마담팁 + 꽁 4명 팁입니다

3인이 놀았고 한분은 꽁을 두명골라서 꽁팁은 총 4명이었네요

3명이 2시간 놀았는데, 각자 팁포함 큰형님 5장이면 저렴한 편인것 같습니다 ㅋㅋ

오히려 밤에 가는것 보다 ㅎㄱㄹ 가기전에 낮에 텐션 올리려 가는게 나을듯 하네요 이때는 ㄲㄱㅇ들이 많은 편이니

아무래도 선택지가 그나마 좀 있겠죠

그리고 여꿈 예약으로 가니 매니져가 최대한 신경 써주는것 같긴 합니다 ㅋㅋ

첫방때는 시간이 늦었으니 ㄲㄱㅇ가 없어서 어쩔수 없었던듯 하고 나름 신경 쓰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굿밤님이 들들 볶아서(?) 신경쓰는듯 하네요 

로컬은 가고싶은데 보스나 드케는 바가지가 무서워서 못가겠다!!!

하시는 분들은 눈을 조금만 낮추면 충분히 재밌고 화끈하게 놀수 있을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