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롱 실시간
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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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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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한 신입이라 글재주가 없어 미리 죄송힌 말씀올립니다.
울 벙장 후배의 힘을 빌어 카페 매니저님의 친절한 안내로
한롱에 처음 욌습니다. 저도 얼릉 등업해서 홀로서기를 해야겠어요.
원랜 로칼가라오케를 가보려했으나 오늘 들어오는 일행이 있어서
로컬은 다음을 기약하고 이쪽으로 방향을 틀었네요.
한롱 도착해서 8층으로 올라옴 매니저가 친철히 번역기로
어떻게 어떤 이름으로 왔는지 확인하고 코스안내하고 방으로 갑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국의 그곳처럼 삘개요. 빨간조명 ㅋ
매니저님의 추천 코스를 선택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앳된 친구가 들어오네요.
오늘 코스는 한시간짜리 홀딱샤워 >> 간단한 건식마사지 >> 메인코스 요래 진행이되는데 처음이라 좀 쭈뼛하게 있디가 메인코스에서 슬쩍 이래저래 손을 좀 놀렸는데 다 잘 받아주네요.
음…뭔가 같이 좀 즐기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열심히 버텨보다 홀랑 끝나버렸네요. 역시 기술 들어감면 버티개 힘둘어요. 하하하
처음이라 사진은 못 짹고 홀로 대기실 사진만 있네요.
계속되는 술자리에 심신이 지치실때 한번와서 힐링하고 가셔요.
나름 즐거운 방문였습니다. 오늘도 충성!
깐부

옥수수
글루미나이트

세미영
매니폴드
베스트드라이버
꽃등심
신군
주2

레인

꿀벌




소믈리에
재지니33
다이로
아이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