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5시30분 입장한 ㅍㅌㅇ
너짱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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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5
어제 토요일, 동료들과 일찌감치 회에 소주 한 잔하고
키스님께 예약 요청 후 가장 붐빌법한 오후 5시30분 입장했습니다.
지난번에 밤12시30분 입장해서 논 터라 극과극 비교를 유추해 볼 수 있겠네요.
다들 아시는 순서로 마담 안내에 따라 착착 진행되고
짜오방 기다리면서 마담에게 현재 몇 방 있냐고 물어보니
8방 있다고 해서 기대는 일찌감치 접었습니다만
6~7명 들어왔는데 저도 일행들 도저히 고를 수 없는 상태;
다 내보내고 5분여 후 다른 6~7명 들어왔는데 3~4명 눈에 띄었습니다.
다들 취향에 맞게 초이스했는데 다들 나이 어린축들로 됐네요.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으면 더 잘 놀긴하죠
역시 나이들이 좀 어려 텐션이 좀 안올라가네요.
술도 큰언니들에 비해 잘 못마시고요.
짠짠짠 한 잔씩들 하고 슬슬 노래 불러가며 텐션 올리니 ㅍㅌㅇ 다운 분위기로 됩니다.
3시간여 즐겁게 놀고 팁까지 모두 큰형님 14장 계산
깜빡잊고 계산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상황에 따라 다를테지만 피크타임이던 늦은시간이던 초이스 잘 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ㅍㅌㅇ 였습니다,
수고해주신 키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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