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락자로 출발하기 전날 1군으로 이동하기전에 선라이즈에서 그랍으로 한롱에 도착합니다. 

12시 예약인데 선라이즈에서 거리가 가깝다보니 15분전에 도착했네요.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서 바로 할인된 가격으로 계산한 후 직원의 안내로 방에 입실을합니다.

ㅍㅌㅇ는 딱 두 번 간적이 있었고 그 당시 최고번호인 20번과 50번의 좋은추억이 있었습니다.

나름 그 정도까지는 바라지 않고 조금 비슷한 수준을 기대하면서 옷을 탈의하고 사우나실에 잠깐 들어갔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ㄲㄱㅇ가 들어오네요.

저보다 키도크고 괜찮게 생겼습니다.

바로 안아주고 입맞춤을 하는데 애인모드 제대로네요.

ㄱㅅ도 넘쳐흐르는데 자연산이랍니다.

테스트를 해보니 역시 자연산이네요.

사우나에서 잠깐 땀을 흘리는 사이 ㄲㄱㅇ는 물을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우나를 나와 욕조로 들어가는데 ㄲㄱㅇ도 완전 탈의 후 함께 욕조에 들어오네요.

ㄷㄱ입구도 탐색해보고 ㅅㅈㅇ를 ㄷㄱ에 입성시키는척도 해보는데 ㄷㄱ이 협소합니다.

나이는 20살이고 시작한지는 한달밖에 안되었다네요.

집이 껀터랍니다.

공감대가 형성이되네요.

이어지는 마사지의 시간 

시원하게 안마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시간 큰 ㄱㅅ으로 자극을 줍니다.

그런 사이에 계속해서 ㄷㄱ탐험을 시작하는데 입구가 너무 협소하네요.

자세를 바꾸어 ㄲㄱㅇ가 입으로 ㅅㅈㅇ를 강하게 보듬어줍니다.

잠시 후 감동한 ㅅㅈㅇ가 힘차게 ㄲㄱㅇ의 입으로 발사를 하게 되었네요 

마무리를 한 후 다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잘로에 친구추가도 합니다.

나중에 개인적으로 밖에서 밥도먹고 영화도 보자고했더니 오케이를 하네요.

잘로의 반응속도는 빠른편이네요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까지 애인모드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평가를 하자면 가성비 최곱니다.

그리고 ㅍㅌㅇ 에이스였던 20번과 50번보다 서비스 실력은 조금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친구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애인모드로는 역시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