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후기
달려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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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9
명성만 듣다가 이번 방벳에 무조건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여행 이튿날 저녁에 방문하고 싶었으나 아는 ㄲ과 약속이 있어서
오후 3시 30분에 예약을 부탁하여 방문을 하였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에 와서 ㄲ들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3명 초이스 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입장하니 과일만 빼고 모든 안주 퇴출 시키드군요
이 부분에서 한 번 더 카페 스텝분들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친구 2명과 함께 3인이 방문하여 외모적으로 어린ㄲ / 이쁜ㄲ / 섹시 ㄲ 이렇게 픽을 하였습니다.
픽하고 3분 정도가 흘렀을까요 맥주 한 잔씩 하더니 그 유명한 노래 빅뱅 노래를 셋팅하더니
걸치고 있는 옷들을 화끈하게 다 벗고, 가다마이만 하나 걸치고 우리의 밑을 공격했습니다.
순식간에 저희들도 위/아래가 다 벗겨졌습니다. 처음부터 이러니 부끄러운것도 없고
서로서로 뒤엉켜서 광란의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올라타서 비비고, 노래 부르면서 비비고, 술 한잔 하면서 비비고
나의 소중이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놀다보니 신발도 다 뺏겨서 저희들 신발을 ㄲ들이 신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아래옷은 벗고 놀아야 할 듯 합니다. 그렇게 비벼되니 나중에 흔적이 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위는 자기하기 나름이겠지만, 저는 ㄷㄱㅌㅎ도 잠시 했습니다. ㅋㅋㅋ
맥주만 시켜서 먹었는데, 얼마나 빨리 마시게 하든지 진짜 맥주 먹고 취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시간 가까이 진짜 쉬지 않고 흔들어 되니 우리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체력이 못 버텼습니다. ㅋㅋㅋㅋ
파타야는 2시간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직 방문 안 해 보신분들 꼭 한 번 가 보십시오. 정말 부담없이 다 내려놓고 놀고 왔습니다.
친구들 왈 다음 방문시에는 무조건 코스에 파타야를 넣어라고 계속 말을 했습니다.
계산할 때 이 정도 놀고 가격이 이 정도 밖에 안 나와 할 정도로 가성비도 좋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예약 도와주시고 , 즐겁게 놀 수 있게 도와주신 스텝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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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시간 중간히 조용한 노래 부르면서 휴식타임을 가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의 신발은 ㄲ한테 다 뺏기고....우리는 맨발의 청춘 ㅋㅋ
몸매가 안 좋아서 손 올린 사진만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손만 있으니 약간 무섭기도 하네요 ㅋㅋ)
가성비 좋죠 3명이서 2시간 놀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팁까지 다하면 큰형님 14장정도 쓴것 같습니다.

존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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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리특공대
무온지
까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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