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ㄹ 다녀왔습니다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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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2코스로 했고 20살짜리 뭔가 언성 조보아 같은 친구가 들어왔어요
마사지는 냥냥펀치 수준인데
나이가 깡패인지 뒤돌아 샤워하고 움직일때 셀룰라이트가 1도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노 수술이라며 찌찌 빵댕이 만져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귀여웠어요
2번째 마무리가 안되길래 그만해도 된다했지만
놉!! 이라며 열시미 열시미.....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그런데 2발 장전 발사 하고 나니 다 귀찮네요...
아 그리고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ㅍㅌㅇ로 가세요. 이친구가 아직 애기라 그런건지 소프트합니다
어제 밤에 만났던 ㅂㅅ 꽁친한테 오늘은 내가 ㅂㅅ로 갈게 라고 했는데 큰일입니다.... 걍 한숨 자고 싶네요 ㅋㅋㅋ
요약 : 여꿈숙소랑 가깝고 만족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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